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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승철 아내 박현정은 누구?

미우새 이승철 아내 박현정은 누구?

미우새에 출연한 이승철은 아내 박현정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아내 박현정씨가 평소 전 재산을 관리하며, 안보이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다며

가수 이승철은 아내에 대하여 연급하였습니다.

이승철은 6일 밤 방송되었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함께하였습니다.

이승철은 평소 “유명한 애처가”라는 언급에 이승철은 “그래야 산다.

(애처가 되는 것) 어렵지 않다”라고 아내 박현정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이승철의 아내 박현정은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정씨는 이승철 보다 2살 연상입니다. 이에 이승철은 그래서 편안하다며, 좋은 점은 불리할 때 넘어가 주든지 잠깐 미뤄주든지

하는 것이라고 아내 박현정씨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승철은 아내 박현정씨의 단점에 대하여 지적질이라면서 박현정씨가가 혼자 결정하고 나는 통보받는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미우새의 신동업은 나는 연상연하가 아닌데도 통보를 받는다고 하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승철의 아내 박현정 씨는 어마어마한 재력가이자 사업가이며, 이승철은 “결혼 후 아내 박현정이 제일 먼저 손을 댄 게 우리 회사 재정이었다. 소소한 것부터 정리되더라.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승철씨는 그런 아내 박현정이 무서울 때도 있다고. 이승철은 “집사람이 전 재산을 관리한다. 아침에 눈 떴을 때 없으면 깜짝 깜짝 놀란다. 버림 같은 것 같아서 식은땀이 난다”고 농담을 하였습니다.

이승철(나이 54세)이 과거 점쟁이 때문에 자신의 아내 박현정과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승철은 지난 SBS `힐링캠프`에서 아내 박현정과의 결혼 스토리를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아내 박현정이 크리스천이지만 사업했던 사람이라 점을 보러 다녔다며 아내에게 아내와 맞는 남자를 만나기 힘들다며 혼자 살라고 했던 점쟁이가

내 사주(이승철 본인)를 보더니 내가 아내의 물을 가질 수 있는 큰 산이라며 무조건 잘사니 결혼하라고 해서 나한테 온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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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과거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해 2년 뒤에 이혼했습니다.

이후 이승철은 2007년 홍콩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현재 이승철 아내)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승철은 큰딸이 사춘기였던 때에 재혼을 했다면서 큰딸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승철은 큰 애도 잘 따라주고 성격이 좋다. 사춘기 때 나를 만나 힘들었을 텐데 저한테 정말 잘해줬다. 엄마의 새로운 만남을 박수 쳐 줬다.”며 “좋은 가정을 꾸미는데 일조를 한 것이 큰 딸”이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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