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내한

메간 폭스 내한

메간 폭스 내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으로 출연한 메간 폭스는 오늘 내한, 내일 진행되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 행사에 참석합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 입니다. 내한 한 메간 폭스 외에도 'CSI'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이즈가 출연을 예고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는 내한 메간 폭스 외 배우 김명민을 비롯해 곽양, 최민호, 김성철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메간 폭스의 확정된 스케줄은 영화 제작보고회뿐”이라며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내한 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내한 한 ‘놀라운 토요일’ 측 관계자는 “메간 폭스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멤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로 화면에 등장한다. 이번 주 촬영 예정이며 방송 날짜는 미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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