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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남편폭로 프로골퍼 영화사대표

전 지상파 아나운서 남편폭로가 화제입니다.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전 지상파 아나운서 A씨는

영화사 대표 남편과 유명 프로골퍼간의 불 륜을 이유로

해당 프로골퍼를 상대로 지난 8울에 서울중앙법원에

5천만원의 상 간녀 위자료 청수의 소를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폭로를 한 아나운서 남편은 유명 영화를

제작한 성공한 영화사 대표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전 아나운서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프로골퍼는 미모의

여자 프로골퍼라고 하며,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라고 하죠.

전 아나운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카톡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서,

남편이 프로골퍼의 집을 드나들면서 아파트 주차장이며

집 비번까지 공유하고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전 아나운서는 프로골퍼에게 먼저 문자를 보내

프로골퍼 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던 남편의 차를 찍은 사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남편으로부터는 프로골퍼를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하며, 프로골퍼는 남편이 유부남인지

몰랐다는 말을 수긍 해줬다고 하죠.

그러나 이후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지속되었다고 하며

프로골퍼가 자신의 부부관계를 쇼윈도 부부로 만들고

자신을 음 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아나운서는 황당한 것은 프로골퍼의 변호사가

남편 직장의 고문 변호사라고 하며, 참담한 기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절대 합의할 생각이 없다면서 상 간녀의 죄를 따지려는

것은 가정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며,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알리고

싶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이번 소식으로 영화대표와 결혼한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면서, '아나운서 영화사대표 부부,

전 지상파 아나운서 영화사대표 남편 결혼' 등의 연관 검색어들

까지 나타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없으며, 개인들의 사생활을

위해 미공개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from http://worldme.shop/1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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