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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남편폭로 / 정체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아나운서 남편폭로' 에대해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 아나운서 남편폭로 -> 누구?

전 지상파 아나운서가 영화대표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여자 프로골퍼를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A씨가 "우리의 부부애는 미모의 여자 프로골퍼로 인해 산산조각 났다"고 주장하며

지난8월 서울중앙법원에 5000만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의 소'를 제기했습니다.

남편B씨의 카카오톡을 통해 여자 프로골퍼 C씨와의 불륜을 알게됐으며,노골적인 단어와 성적인 표현에 눈에 들어와서

평범한 대화가 아니란 사실을 직감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 프로골퍼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란 사실을 못했으며

남편은 그를 XX프로님 이라고 불렀고,프로선수 명단을 대조해서 그가 프로골퍼 C씨란 사실을 알게됐다고합니다.

둘사이에 대해 A씨는 "남편이 C씨 집을 드나들면서 아파트 주차장이며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하고 있었다."며

"남편을 뒤쫓아 확인한 결과,아무때나 드나든다는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A씨는 "인생 선배로 C씨에게 간곡하게 부탁했고,C씨는 남편이 유부남인지 몰랐다고 했다"며 하지만 "현재까지

둘의 만남은 계속되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C씨의 변호사가 남편 직장의 고문 변호사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A씨는 "너무나 참담한 기분이다."

C씨는 양심도 없어보인다. 절대 합의할 생각이없다. 죄를 따지려는것이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싶을뿐이다.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나운서와 남편

영화사 배 이정욱 대표와 결혼한 윤지영 SBS전 아나운서 그녀가 남편의 불륜에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간절히 돌아와 주길 애원했으나 남편은 새 애인과의 사랑을 선언했습니다. 남편의 어린 새 애인은 놀랍게도

유명프로골퍼 였습니다

윤지영 전 아나운서는 지난 1996년 SBS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인물입니다. 이후 2004년 4월 23일 동갑내기 이정욱씨와

결혼했고,2011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최근에는 이정욱 씨와 함께 영화 '미쓰백'을 제작해

영화계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천혜항공종합건설 대표로 알려진 윤종극 회장의 딸 윤지영 전 SBS아나운서입니다.

두사람은 2003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3개월의 교제끝에 결실을 보았습니다. 이정욱씨는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현재 영화사배 영화투자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from http://student-zzun.tistory.com/32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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