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사진

설리 논란사진

설리가 화제입니다.

그룹 f(x) 출신 설리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에

신체의 일부분이 노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28일에 설리는 해당방송에서 고데기를 하고 있었고, 화장을

하면서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과정 중에 설리는 속 옷을 입지 않은 채 헐렁한

상의를 입으며 머리를 손질하던 중에 신체 일부가 노출 된 것입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논란이 된 것인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속 옷을 입든 말든 무슨 상관, 개인의 자유

이정도면 고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 놓고 있는 것인데요.

한편 이번 소식으로 지난 4월에 설리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속 옷 미착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설리는 노 브 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묻는 누리꾼에게 날 걱정하는 건가?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면서

시선 강 간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MC로 출연중에 있는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자신에게

브 래지어는 악세사리라면서,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죠.

이번 소식으로 설리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설리 본명은 최진리로, 설리 나이 올해 25세 입니다.

설리 고향은 부산으로, 키는 170cm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죠.

설리는 아이돌 출신의 배우로 활동 중에 있으며, 사실 그녀의

나이 12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 f(x) 의 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2015년에

탈퇴하게 되죠.

현재는 가수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가수에서 배우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6월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발송활동은

아직 미지수 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임에도 키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때문에 아이돌로 활동 할 당시에는 자이언트 설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고 하죠.

과거 해투에서는 SM에서는 설리버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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