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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배현진 비난 쇄도
배현진 아나운서의 노조 탈퇴와 업무 복귀 후 첫 심경 고백 글에 동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MBC 시사교양국 조능희 PD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권재홍 앵커의 '허리'우드 액션이 들통 난 후에, 이번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언론의 전면에 나서게 되었군요. 입사한지 4년도 안된 후배 뒤에서 김사장 권앵커 이홍보는 오늘 잠깐 한 숨 돌릴 수 있을까요? 잘 되기를 빕니다. 근데.. 애처롭군요. 쯧쯧"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MBC 기획취재부 이남호 기자는 같은 날 자신의 블로그에 "폭력 행사가 있었다는 부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했다는 건지 배현진 씨와 같은 연차지만 이번 파업을 겪으면서 한번도 그런 일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MBC 노조 역시 29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1천 몇 백명 직원들 가운데 파업 참여자만 750여명, 김재철 퇴진에 뜻을 같이하고 있는 사람들이 1천여명. 120일, 그리고 네 달이 넘어 갑니다. 김사장이 나가면 저희가 벼락부자라도 될까요? 그녀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라는 배현진 아나운서를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쓸만한놈님 다른댓글보기 완전 쓰래기구만.. 쯧쯧.. 여유있게 걸어가 놓고 부상타령 하질 않나... 말도안돼는 협박 폭력 운운하며 물타기 하지 않나... 저런것들이 진행하는 뉴스 보지도 않겠지만 참... 한심하구나.. 무한도전에 잠깐 나올때는 이미지 좋더만.. 다 잘 포장된 이미지였구만? 10:28|신고 답글 39 125987
abc님 다른댓글보기 배현진 김재철 비리 침묵 권재홍 헐리우드 액션 자화자찬 여당 위주 편파 보도 침묵 아무런 증거 없이 노조가 폭행했다 구라 . 그저 앵무새처럼 짓거리 배현진 10:56|신고 답글 9 115569
hautecouture님 다른댓글보기 저년은 근데 시청자들 핑계대고.....그냥 자리가 욕심나서 저런거 다 아는사실인데.... 10:55|신고 답글 3 98157
도라에몽님 다른댓글보기 배신자 년은 필요없다고 10:52|신고 답글 6 96969
싱클레어님 다른댓글보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시청자만 본다고 ㅋㅋㅋ 레알 얍쌉, 야비.. 시청자가 호구냐?? 쯧쯧 10:54|신고 답글 0 87857
Stevelostjobs님 다른댓글보기 예상컨대...배현진은 기본적으로 지적능력이 조금 모자라는 거 같다.... 10:59|신고 답글 1 83356
bokrelove님 다른댓글보기 입사4년차면 지힘으로 출세하려면 아직멀었는데... 이번기회에 출세하려고 줄섰네..배현진..한심한뇬.. 김재철이 중요하냐...너의 동료들이 중요하냐.. 하기사 니출세가 중요하겠지...배현진 완전쓰레기뇬이다..
시청자가 바본줄아느냐...ㅉㅉㅉ...낯짝은 반반해가지고..대갈통은 비었군..
10:59|신고 답글 1 79655
몰핀s님 다른댓글보기 국썅 3호의 탄생. 국민들도 뿔났다. 10:58|신고 답글 4 76050
벤데타님 다른댓글보기 프랑스는 나치를 찬양한 언론인을 가장먼져 사형시켰다.
바로 너다 배씨 11:00|신고 답글 0 74146
cuomo님 다른댓글보기 포스트 나경원. 10:59|신고 답글 1 68844
한결같은님 다른댓글보기 배현진 이 녀 ㄴ 완전히 비호감이다. 속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네. 동료들은 몇개월째 월급도 못받고 싸우고있는데, 동료들의 뒤에 칼을 던지는 이 녀 ㄴ 너같은 자는 맞아도 싸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너의이름은 오늘부터 낭독자다. 무슨 아나운서야 아나운서긴 11:01|신고 답글 0 63747
떡을돌리는그날까지님 다른댓글보기 이년아 니가 무슨 선택하던지 니 마음이니까 인정해줄께 그런데 제발 나는 팔지마 이년아..ㅡ 시청자 ㅡ 10:59|신고 답글 1 59542
부디님 다른댓글보기 미안하지만 배씨 당신때문에 회사내 배씨들이랑 밥도 안먹는다는....ㅉㅉㅉ 10:56|신고 답글 2 54248
구피세마리님 다른댓글보기 뉴스 안본다. 10:59|신고 답글 0 51034
싯뽀짱님 다른댓글보기 조누리당 입성 100%... 11:02|신고 답글 2 50535
호리병님 다른댓글보기 젊은여자가 참 안됐다. 생각하는 수준이 뇌송송 뉴라이트 대변인하면 딱이겠네 11:01|신고 답글 1 48932
백록담지기님 다른댓글보기 그대를 막장녀라고 명명하노니.그만 내려가라. 11:01|신고 답글 0 48638
하늘땅님 다른댓글보기 애는 이제 확실히 발끈해와 가카에 눈 도장 찍었다. 좋냐 시바.. 11:02|신고 답글 1 46636
적도의 난자님 다른댓글보기 이 여자 기사에 면상좀 치워라.. 꼭 저 얼굴을 처박아 놓고 싶냐? 11:01|신고 답글 0 44136
min98님 다른댓글보기 개인은 다를수 있지..생각이 다르다고... 몰아 세워서는 안된다. 10:48|신고 답글 16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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