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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체포영장 검찰 기각

윤지오 체포영장 검찰 기각

경찰이 장자연 사건에 증언자인 윤지오 씨를 후원금 사기 의혹 등과 관련해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윤지오 체포영장 반려해서 보안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에서는 윤지오 씨에 대해서 체포영장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중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윤지오 출석요구서를 3차례나 전달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윤지오는 캐나다에 머물고 있으며 입국 계획이 없다면서 출석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경찰은 소환 요구에 3차례 이상 불응시에 체포영장을 검토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윤지오 씨는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고소, 고발된 상태라고 합니다.

예전 김민수 작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윤지오를 고소했으며 김작가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후원금 문제를 지적하면서 윤지오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홍준표 전 대표도 장자연 리스트에 연루가 되었다는 의혹이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을 당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후원자의 집단 민사소송과 강연재 변호사의 형사소송, 박민식 변호사의 형소사송 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한국 경찰의 소환 요구에 응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윤지오 씨는 현재 일주일에 물리치료와 왁스 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 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윤지오 체포영장에 대해서 한국 경찰에서 강제소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실이 없다며 살인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라고 했고 증언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모함과 공격에도 윤지오는 자신이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윤지오 씨는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지오 프로필

윤지오 본명 : 윤애영

윤지오 나이 : 1987년 8월 25일 33세

윤지오 국적 : 대한민국

윤지오 키 : 169cm라고 하지만 다른 프로필상에는 173cm로 되어 있습니다.

윤지오 학력 : 경영학 학사, 한양대학교 관강대학원 국제경영학과 MBA를 다녔다는게 본인의 주장입니다.

윤지오 가족 : 부모님, 오빠가 있으며 어머니는 캐나다 시민권자로 캐나다인입니다.

윤지오는 고 장자연과 같은 소속사 신인배우로 카라오케에서 장자연과 동석한 목격자이자 유일한 정언자라고 자칭하고 있는데요.

윤지오의 과거 행태와 언행이 속속 입증이 되면서 거짓말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을 포함해서 언론과 정치원이 검증 절차도 없이 일개인의 허황된 거짓말에 속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윤지오 학력부터 가족, 증언 신뢰도까지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에 피소되고 박훈 변호사, 김대오 기자 등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하자 캐나다로 출국을 했으며 한국에 미련이 없다며 시민권을 따겠다고 했는데요.

캐나다에 가는 것도 어머니가 아프셔서 간다고 했지만 당시 어머니는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윤지오 체포영장이 발부가 될지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from http://hornbab.tistory.com/10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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