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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퍼포먼스논란 몸매

토픽셀프 2019. 9. 21. 03:24

현아 퍼포먼스논란 몸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립 앤 힙', '빨개요', 'Bubble Pop'등의 무대 선보였는데요. 이날 검은색 티셔츠에 실크 소재의 치마를 입고 무대를 서게 됩니다.

현아는 공연 도중 갑자기 뒤를 돌아 치마를 걷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게되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 탓에 검은색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됐고, 속살이 훤히 드러났는데요. 현아의 돌발 행동에 뒤에 백업댄서의 당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설전이 벌어지게됩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너무 과하다”, “학생들도 적잖이 당황했을 듯”, “댄서가 얼마나 놀랐으면 표정이…” 등 부정적인 시각을 보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역시 퍼포먼스의 여왕”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현아는 그동안 각종 행사 무대나 방송 등에서 다양한 방식의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는데요.지난 5월에는 한 대학교 축제에서 가슴 부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아는 별다른 대응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날카로운 고양이상의 외모가 특징입니다. 빨아들일 것 같은 느낌의 강렬한 비주얼로 센 언니 인상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순해보이면서도 새침한 인상을 주는 얼굴 덕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과즙상 메이크업, 옅은 메이크업까지 고루고루 잘 어울리죠. 또한 화장을 옅게 한 것과 진하게 한 얼굴이 상당히 다르며 민낯도 굉장히 예쁘기도합니다.

솔로 가수 활동과 트리플H 활동으로 서양식 메이크업을 고수했는데, 팬들은 조금만 해도 예쁜 애 얼굴을 망치고 있다며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특히 몸매가 예쁜 것으로 유명하죠. 작은 머리와 가늘고 긴 팔과 다리, 탄탄한 근육과 적당한 볼륨감으로 트러블 메이커 당시부터 현재까지 상당한 주목을 받기시작합니다. 다리가 예쁜 아이돌로 뽑힌 적도 있으며, 2012년 스포츠서울에서 주최한 현직 아이돌 100명이 뽑은 몸짱 아이돌 중 여자부문 2위(1위는 G.NA)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말하길, 원래 잘 찌는 체형이었고 다이어트와 혹독한 관리로 지금 같은 몸매를 만들어냈다고 하죠. 또 '어때?' 당시에 살이 많이 쪄 5kg를 감량하고 활동했다고 밝힙니다.

활동할 때마다 머리색이 자주 바뀌는데, 그 중 금발을 자주한다. 대신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머리 상태가 많이 나빠졌다고 하며 자주 케어를 받는다고 한다네요.

from http://issue-world2.tistory.com/8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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