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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피겨 유영, 동메달 200점 돌파 역대 3번째 "실제키 나이 학력...

챌린저 피겨 유영, 동메달 200점 돌파 역대 3번째 "실제키 나이 학력 랭킹 집안 가족" 프로필

유영 동메달

피겨 유영, 첫 200점 돌파…챌린저시리즈 동메달

우리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로 꼽히는 유영 선수가 개인 첫 200점을 돌파하며 챌린저 시리즈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유영은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ISU 챌린저 시리즈 롬바르디아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0.42점을 받아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더한 총점에서 200.89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국제대회에서 200점을 넘긴 우리 선수는 김연아와 임은수에 이어 역대 3번째입니다.

한편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 선수는 챌린저 시리즈인 어텀클래식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15살 피겨선수 유영 트리플악셀 성공 200점 돌파

한국 여자 피겨 처음 성공한 거라는데

15살치고 잘하네요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no=6630175

요즘 여자 피겨는 점프들이 대단하네요.

김연아의 전매 특허 였던 3-3 점프도 이제는 우승하기 위해서는 거의 기본이 된 거 같고

쿼드러플 살코에 트리플 악셀에 쿼드러플 러츠(!!!) 까지 뛰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아름다운 예술성은 김연아의 그것에 미치지 못 하는 것 같지만

점프만 보면 김연아 시절보다 한 단계 정도 더 발전했네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20174

이번에 우승자 러시아 선수가 쿼드러플 러츠를 완벽하게 뛰었고 우리나라의 유영 선수도 쿼드러플 살코를 뛰더라고요. 물론 두 선수 모두 님 말씀대로 시니어 무대이긴 하지만 많이 어립니다.

피겨 유영은 대한민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2016년, 2018년 대한민국 피겨종합선수권 우승자이며, 2016년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엔 김연아가 가지고 있던 최연소 우승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위키백과

출생: 2004년 (피겨 유영 나이 15세)

키 162cm

유영은 세 남매 중 막내 딸로 태어났다. 두 살때 아버지의 일 때문에 부모님을 따라 인도네시아에 갔고, 유년 시절을 싱가포르에서 보냈다.

종목 피겨 스케이팅

랭킹 29위

학력 문원초등학교 과천중학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최초 주자로서, 인천에서 들어온 성화를 제일 먼저 받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레전드와 유망주 대표 중 한명으로 선발되어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고난이도 점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지적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 영상을 올리며 트리플 악셀을 뛸 수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고 공인된 ISU 국제대회에서 랜딩때 두발이 빙판에 닿았지만 회전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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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todaynew.tistory.com/107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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