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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9. 13. 14:21

트럼프 김정은 친서, 친분과시?

안녕하세요. 핫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이슈남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트럼프 김정은 친서에 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아주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아름다운 친서라며 매우 긍정적인 내용이라고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친서로 인해 둘의 관계가 아주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친서로 인해 두 정상의 또 다른 만남까지 예고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친서의 내용 중 일부분 알려드릴게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의 내용중 ‘워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한국과 미국은 연합군사훈련을 하고 있는데 이 훈련에 대해 불만을 친서에 고스란히 적은 것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마음에 든 적이 없다”라며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돈을 쓰는걸 싫어하는 자이다.

한미훈련을 하면 돈이 든다고 한다. 이 훈련의 빌미로 한국에게 돈을 돌려 받고 있고 한국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까지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 다른 내용 중 하나는 김위원장이 최근에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친서에 적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미사일 도발이라는 일이라는 것을 설명한 내용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북한은 한미훈련을 겨냥해 미사일 2발을 도발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과 또다른 만남 약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또 다른 만남이 있을거”라는 확신을 비추었는데요.

최근 북한의 행동을 비춰보면 핵실험도 없었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만 있었다며 대북정책에 대해 아주 큰 성과라며 만족해 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에서는 앞으로 두 정상은 비핵화를 위해 더 많은 대화와 만남을 가질 것 이라는 확신과 전망을 비추었습니다.

두 정상은 3주 내로 양측 대표단을 구성하여 실무협상을 제기한 상태이지만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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