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한 트럼프 김정은

트럼프 방한 트럼프 김정은

SOHO아이디어/생활정보 이야기

SOHO아이디어 2019.07.01 09:39

트럼프 방한

트럼프 김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6월 29~30일 25년 만의

국빈 방한 일정

북한 김정은 과의 긴급 회담

지난 주말이었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방한을 추진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DMZ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갖았습니다.

트럼프 방한

이날 판문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나와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곧이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측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북미 정상은

군사 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나눴으며 악수를 나눈 북미 정상은

곧이어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잠시

월경도 하고

이어 자유의 집에서 대기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현장에 나오면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성상 되었습니다.

트럼프 방한

김정은,

트럼프 군사 분계 선서 66년 만의

'역사적인 악수'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게 된 대통령이 되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 66만에 북한 땅

밟은 동영상 ]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첫 만남 이후

"잠시 북한 땅을 밟아도

될까 한다.?" 말했는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영광입니다." 라면서

웃으면서

답을 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아본

대통령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방한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의 백악관에 초대하였는데요

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은

정확한 답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만남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

"세계를 위한 위대한 날이 될 것"

이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의 이런 영광을 안겨주시고자

노력해주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이번 남북미 정상 깜짝 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많은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25년 만의 국빈 방한과

북미 정상의 만남으로 인하여

지난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다시 한번 좋은 북핵 협상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만나게 된

남북미 정상들의 모습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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