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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최민수, 심경 고백 보복운전 항소 언급 "부인 강주은 집안...

‘한밤’ 최민수, 심경 고백 보복운전 항소 언급 "부인 강주은 집안 자녀 나이 혈액형 실제키 아버지 노인폭행 진실" 가족사

‘한밤’ 최민수 심경

최민수 심경, 보복운전 유죄판결 직후 “저도 용서 못 한다”

보복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최민수가 선고 결과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최민수의 보복운전 논란을 다뤘다. 앞서 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은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를 받는 최민수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선고 공판 직후 최민수는 취재진 앞에서 심경을 밝혔다.그는 “제가 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거다. 나는 분명히 특혜가 있는 듯한 삶을 사는 것 같으니까 갑을 관계가 형성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을의 갑질이 더 심각한 거다”라며 “최민수라는 대중에게 알려진 사람이라는 약한 점을 가지고 내게 ‘무조건 경찰서에 가자’면서 나중에는 ‘연예인 생활 못 하게 하겠다’는 말을 듣고 누가 참냐. 그래서 난 손가락 욕을 했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항소에 대해 최민수는 "우습잖아요"라며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는 한편 "저도 그 사람 용서 못 한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최민수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2년 3월 27일 (최민수 나이 57세), 최민수 고향 서울특별시

최민수 키: 178cm, 75kg, AB형

배우자: 최민수 부인 강주은 (최민수 결혼 1994년–)

방송: 무법 변호사, 모래시계, 무사 백동수, 태왕사신기, 대박, 더보기

조부모: 강홍식, 전옥

자녀 크리스찬 유성 최(장남), 벤자민 유진 최(차남)

종교 개신교

소속사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

부모 최무룡(부), 강효실(모)

가족

아버지 최무룡, 어머니 강효실

배우자 강주은

장남 최유성(Christian Choi)(1996년생)

차남 최유진(Benjamin Choi)(2002년생)

외할아버지 강홍식, 외할머니 전옥

아버지인 배우 최무룡과 어머니인 강효실[4] 사이에 1남 3녀 중 넷째로 서울에서 출생했다.

성장배경 스토리가 막장 드라마 뺨치는 걸로 유명한데, 최민수가 백일 된 갓난아기였을 무렵 최무룡은 김지미와 불륜을 저질렀고, 1962년 10월 31일 김지미, 최무룡 두 사람은 간통죄로 구속되기에 이른다. 결국 1963년 최무룡은 강효실과 이혼하고 우여곡절 끝에 김지미와 결혼한다. 당시 강효실씨보다 강효실의 친모이자 눈물의 여왕으로 불리던 배우 전옥이 더 진노했다고 한다.

부모님의 이혼후 최민수는 계모가 된 김지미가 잠시 키웠다고 한다. 그 인연(?)으로 김지미를 어머니라 부르며 지금도 가끔 세배하러 간다고 한다. 사실 최민수가 굉장한 대인배인 셈이다. 김지미와 아버지 때문에 갓난아기 때 버림받아 친척집을 전전하며 자랐는데도 대외적으로 김지미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적대감정을 드러낸 일이 없기 때문..

4.1. 조폭 선처 탄원서 사건

4.2. 노인 폭행 논란

이 사건의 어이없는 전말에 대해 이것에 대하여 MBC에서 특집 방송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노인 폭행 사건을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80%, 사건을 아는 사람 중에서 "무혐의가 된 것은 아느냐"에 "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30%였다. 여담으로 이 방송에서 최민수는 인근 주민들과 호형호제하고 애교까지 떨며 친하게 지내고 기르던 개 2마리 중 한 마리가 장염에 걸려 죽어가자 울먹이며 하루종일 껴안고 있었다고 말하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4.3. 나를 돌아봐 PD 폭행 사건

4.4. 보복운전 사건

2017년 1월 22,1월 29일 복면가왕에 애교쟁이 꼬꼬마인디언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서 거친 남자 카우보이와 같이 박강성의 '장난감 병정'을 불렀으며 파티여왕 베짱이와 겨룰 때 부른 곡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이었다. 참고로 본인이 나온 이유는 그냥 무대에서 "민수 형!"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2017년 7월 19일부터 동년 8월 24일까지 방영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드라마를 훌륭하게 이끌었으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최민수 때문에 본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듬해 출연한 무법 변호사에서도 호연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포지션으로 조연급으로 출연하지만 주연을 능가하는 아우라를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그의 영광을 기억하는 많은 대중들은 열광하고 있다. 강주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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