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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멘트 논란 최경영 기자 비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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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손석희 앵커멘트 논란을 불러일으킨 한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최경영 기자인데요. 앵커 멘트 중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논란이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일단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 일단 sns에 총 3편의 해명글을 썻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손석의 앵커멘트가 있었죠. 일단 조국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이러한 해명을 남겼습니다. 일단 어떻게 되었는지 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에 대해서 실제로 지난9일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말한 멘트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정경심 교수의 해명을 방어권이라고 하는 반응도 있지만 피의자 신분이고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라는 점에서 직접 여론전에 띄어 든 것이 적절하냐 그리고 직접 여론전에 나가는 것은 수사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발언을 하였는데요.

이러한 손선희 앵커의 발언이 한쪽으로 쏠린 공정하고 중립지대에 서 있다고 보여지기 위한 그런 수단인 거 아니냐는 비판이 큽니다. 특히나 이걸 본 현 KBS 최경영 기자의 발언은 이러합니다.

최경영 기자의 말은 간단하게 추려보자면 " 이런 게 전형적인 통념을 바탕으로 한 왜곡된 비판 사례라고 지적을 했고 또한 문장 안의 단어의 선택을 부정적인 것을 선택했다며, 자신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비판을 했습니다. 물론 손석희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고 JTBC 앵커 멘트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경영 기자의 어떤 사람이 길레 논란이 됐는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입사일로만 보면 거의 엄청 오래된 신참 고 기자인데요. 1995년 KBS 입사하여 여러 번 기자상을 받았고 2006년도에는 삼성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노조 활동을 하던 그는 사장에게 잘못된 문자를 보냈다고 해임을 받고 사직을 했고 2018년도까지 독립언론 즉 광고를 받지 않고 지원을 받아서만 운행하는 뉴스타파에서 근무를 한 뒤, 현재 MBC 사장이 여기 출신입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2018년 10월 KBS에 입사한 기자입니다.

이밖에도 시사정치쇼인 J에 나와서도 최경영 기자는 활약하고 있고 따로는 경제 쑈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뉴스공장 등에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평가들은 여러분들의 몫이며, 과연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것인가 아니면 당연히 언론으로 해도 되는 것인가는 스스로 판단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답은 없다고 봅니다.

from http://starhome.tistory.com/2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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