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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설민석 유병재 전현무 선녀들 휴전선에 가다

'선녀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 리얼 BTS '방탄선녀들' 변신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가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휴전선 탐사에 나섰다.

잔뜩 긴장한 이들이 과연 DMZ(비무장지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선녀들은 대한민국의 최전방의 민간인출입통제선-남방한계선-휴전선까지 제대로 한반도의 선을 넘는 탐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6.25 전쟁과 휴전 이후 66년 만에 예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휴전선의 모습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입을 떡 벌리고 크게 놀라며

당황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처음 마주하는 휴전선의 실체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더한다.

이어 예상치 못한 현장에 동공지진을 일으킨 유병재와 문근영의 모습까지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선녀들은 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몇 걸음만 걸어가면 북한으로 넘어가게 되는

휴전선 100M 앞까지 다다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상으로만 그려보던 휴전선 바로 앞에 선 선녀들은

"태어나서 북한 땅을 이렇게 가까이 본 건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문근영을 비롯해 유병재, 전현무, 설민석이

전투태세를 갖춘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처음 착용하는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에 바짝

긴장했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바짝 긴장한 군필자

3인은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눈에 띈다

마지막 사진 속 선녀들이 마치 망부석이 된 듯 휴전선

100M 앞에 우뚝 서 한 없이 앞을 바라보

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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