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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6화]블랙위크시작 송희진,김민지,정은우,이기림의 활약...

슈퍼스타K5 6화 블랙위크의 시작

슈퍼스타K5 블랙위크가 시작이 되었군요. 새롭게 선보이는 미션인데요.

첫번째 미션으로 라이벌미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팀은 팀이 되어서 나빠질 수도 빛이 될수도 있는 건데요. 프로듀서를 끼고서 연습을 하게 되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한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연습생 정은우와 아르바이트생 김민지의 대결 < I`m sorry -cnblue >

집에서 혼자 연습해온 김민지와 연습생활을 하던 정은우의 대결 인데요.

감미로운 정은우씨와 터프하게 느껴지는 정은우의 대결은 흥미 진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을 갖고 있어서 더욱더 재밌었다고 하는 무대였는데요.

정은우는 생각치 못했던 부분을 찾게 되어 칭찬을 받게된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승자는 김민지씨였습니다. 결국엔 대중적으로 포크를 잘하는 김민지씨를 뽑았네요.

정은우씨는 다른 소속사에서 스카우팅이 있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I`m sorry -cnblue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말고 더 많이 해줄 걸

귀찮더라도 피곤하더라도 보고 싶다 네게 달려갈 걸

너의 집 앞까지 매일매일 널 데려다 줄 걸

주말엔 친구들과의 만남보단 너와 있어줄 걸

왜 이제서야 뒤늦은 후회를 하는 거야 그땐 알지 못했던 거야

I'm sorry (I'm sorry), I'm sorry, baby (I'm sorry, baby)

왜 이제서야 뒤늦은 후회를 하는 거야 네가 너무 소중한 거야

좋은 기억으로 너에게 남길 바랬는데

그땐 어렸으니까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라고

변명이라도 들어줄래 그리고 내 손 다시 잡아줄래

지금은 아니라도 조금 시간이 걸린대도

네 자린 그대로 비워둘게 나 계속 이 자리에 있을게

널 되돌리기엔 늦지 않기를 바래 (네 자린 그대로 비워둘게)

닿을 수 없이 멀지 않기를 바래 (나 계속 이 자리에 있을게)

들은 적 없어 종소리 끝나버린 우릴 믿을 수 없어 도저히

안전장치도 없이 넌 내게 말해 번지 넌 내게 오늘이 아닌 어제가 돼 버렸지

돌이켜보면 널 이해하기보단 자존심 앞세워 널 힘들게 한 것 같아

미안해 네 안에 이미 없겠지 난 너에게 추억으로 남았겠지 난

더 미련 없이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I'm sorry (I'm sorry), I'm sorry, baby (I'm sorry, baby)

난 네가 없인 모든 게 익숙하지 않아 네가 나를 더 잘 알잖아

좋은 추억만을 너에게 주고 싶었는데

그땐 어렸으니까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라고

변명이라도 들어줄래 그리고 내 손 다시 잡아줄래

지금은 아니라도 조금 시간이 걸린대도

네 자린 그대로 비워둘게 나 계속 이 자리에 있을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 더 선명해지는 너

사랑한단 말이 왜 이제야 입에 맴도는 걸까

이젠 알 것 같은데 더 잘 할 수 있는데

너무 늦어버린 후회 너는 멀리 사라져가는데

그땐 어렸으니까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라고

변명이라도 들어줄래 그리고 내 손 다시 잡아줄래

지금은 아니라도 조금 시간이 걸린대도

네 자린 그대로 비워둘게 나 계속 이 자리에 있을게

널 되돌리기엔 늦지 않기를 바래 (네 자린 그대로 비워둘게)

닿을 수 없이 멀지 않기를 바래 (나 계속 이 자리에 있을게)

아카펠라 네이브로와 플랜비팀의 대결 <아틀란티스소녀 - 보아>

연습때부터 서로 견제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외인군단 플랜비팀은 새롭게 만들어졌는데요 칭찬도 많고 그랬지만

결국엔 기존 계속 함께 해오던 네이브로가 안정감 있게 무대를 보여줘서 네이브를 뽑았네요.

아틀란티스소녀 - 보아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까만 밤하늘에

밝게 빛나던 별들 가운데

나 태어난 곳 있을까

나는 지구인과 다른 곳에서

내려 온 거라 믿고 싶기도 했어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 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속삭일래

아버지께 연락온 송희진 정다희 대결

고음지존 송희진씨와 정다희씨의 대결에선 정다희씨가 목소리가 낮아 두려워 하였지만

무대에서는 아주 박진감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고음에서는 송희진씨에게 안되는 정다희씨지만 저음 목소리에서 아주 멋이 있었습니다.

골프까지 그만 둘 마음으로 해서 그런지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프로듀싱을 잘만나 더욱더 빛이 났던 정다희씨의 무대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역대 최고점수 86점을 받은 송희진씨를 뽑았네요.

u&i - 에일리 Wait a minute Wait a minute 말 잘라 미안한데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자꾸 똑같은 말

우리 중 하난 먼저 얘기해야 돼

여기서 우리 그만 끝내

이제 그만 싸우고 싶어 하루도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어

내 하루가 의미 없어

1분 1초도 웃을 일 없어

더는 자신이 없어 오늘은 내가 말할래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 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 & I U & I U & I

Wait a minute Wait a minute 내게서 떨어져줄래

왜 이러니 왜이러니 이 손 놓고 말해

몇 번을 들어도 네 말은 거기서 거기

Tired of all your lies and excuses now just get out my face

되돌릴 수 없어 예전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우린 서로 부담이 됐어

너 말곤 내게 아무도 없어

더는 상관이 없어 그냥 너에게 말할래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 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 & I U & I U & I

네가 없는 이 곳에 남겨진 내가 울고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나는 괜찮아 반복 될 일 없을 테니까

너와 나 여기서 그만

네가 어디서 뭘 하던 상관 안 할래 가던 말던 네 맘대로 해

매번 지겹도록 반복되는 everyday U & I U & I U & I

김나영 장원기 대결

장원기씨의 특유음색으로 무대 초반부터 압도 하지 시작 하였는데요

중간으로 갈 수록 김나영씨의 실력 발휘가 나오면서

더욱더 뜨거워지는 무대였습니다.

처음으로 음악이 숨을 쉴수 있다라고 이승철 심사위원이 그랬는데요

랩파트를 송으로 바꾸니 색다른 street night가 나와 좋았습니다.

하지만 김나영씨를 뽑았네요.

제이제이큐 최정훈,박정문 위블리 이기림 이수민 남주미 대결 <경고 -타샤니>

타샤니의 경고네요. 옛날에 펌프를 한때 할때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요.

이 무대는 너무 위블리를 띄워주는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심사위원들의 눈에 띄어오던 이기림씨는 더 잘 한다는 칭찬을 받았는데요.

승자는 제이제이큐를 뽑았습니다.

경고 -타샤니 정말 니가 몰랐니 우리가 만난다는걸

너와 그는 이미 다 끝났잖아

왜 또 그를 흔들어 내게서 뺏어가려해

이제서야 그가 필요해졌니

나와 나만의 baby boo 사랑은 for life 너는 막을수 없어

우리는 bonny & clyde NO. 1,2,3, it goes 하늘 끝까지

너의 단 한번의 기회는 끝나고 말았지 그리쉽게 네가

원하는걸 가지려 했다니 madada now you left

with nada 이젠 내게 다가오는건 my lover. say good bye

to my baby, while we pass you by!

*니가 그를 버린걸 알아 아주 냉정히 넌 떠났었잖아

너때문에 헤매던 그를 위로했던건 바로 나야

생각해봐 그의 맘을 네게 상처받은뒤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너의 그늘을 벗어나 그는 내게 맘을 열게 된거야

**어떤 이유건 안돼 그에게 다가오지마.

그의 사랑 받을 자격 넌 없어.

네가 필요할때만 넌 그를 찾아오잖아.

이제 내가 너를 용서 안할래.

my asiatic knights but bad like bo bo left.

stand ready for the attack. they always got my back

Eyes of oragonilai,always ride by my side, cuz we

partners in rhyme through millenium times.

친구의 친굴 사랑하게된 나는 슬픈영화속의 주인공이 될줄몰라서

혼자 나만을 원망한 나 다신 그런 바보같은 생각하지 않을꺼야

yeah you know who we be, Baby T an the TSE. in 99 prime

time to shine. yeah baby T hit me one more time.

*반복

이제와서 어떻게 넌 옛날로 돌아가잔 말을

또 쉽게 꺼낼수있니.

니가 그의 마음에 줬던 상처가

이제 겨우 사라지고있는데

**반복

다시 그를 찾지마 그에게 다가오지마

이젠 내가 그의 곁에 있으니

그와 나의 사랑을 더이상 방해하지마

이제 그에게는 내가 필요해

hit me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x2

임순영,박시환 대결 <내눈물모아 - 서지원>

화재의 인물이었던 분들인데요. 임순영씨는 부모님의 아주 극심한 반대로 힘들어 하였는데요.

가수를 해서 뭐하냐는 부모님의 말씀에 절망에 빠진 임순영씨와

목감기까지 걸린 박시환씨는 연습도 많이 못하고 앓아 누었는데요

임순영씨의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태솔로 박시환씨는 연애에 대한 경험이 없어 노래 가사에 대한 느낌이 없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리허설에서는 아주 멋진 무대가 엿보였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내눈물모아 - 서지원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 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오-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내 눈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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