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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아나운서 열애 인정 남자친구 직업 결혼?

2006년 KBS 아나운서로 합격하며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 등 에서 진행을 맞으며

인기를 얻었던 최송현 아나운서. 당시 빼어난 미모와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 전 아나운서들과 입사 동기인 최송현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프리선언을

하며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됩니다.

이후 최송현 아나운서는 2008년 배우로 전향하여 '검사프린세스' 빅이슈' '로맨스가 필요해' '마마'

'공항가는길' '인사동스캔들' 심야의 FM'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출연하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런 최송현 아나운서는 현재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송현 소속사 디에이와이 측은 일반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최송현은 현재 남자친구와 교제중이다. 남자친구 직업은 다이버 강사이며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만났다" 라고 밝혔습니다.

평소에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며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 자격증 까지 취득한것으로 알려져있던 최송현 아나운서.

이는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마스터 스쿠버 다이빙(MSD) 자격증을 획득한것이라고 합니다.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 자격은 레스큐(구조) 다이버이면서 5개 이상의 스페셜티 자격증을 소지하고

다이빙 로그수50회 이상을 충족시켜야 획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관련 자격증을 25개 이상 취득한것으로 확인됩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 세계 최대 다이빙 교육기관패디의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하였습니다.

최송현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다이빙 교육기관인 패디가 최송현을 앰배서다이버

(AmbassaDiver)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매체는 최송현이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지난 6월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두사람은 스쿠버다이빙 취미 활동을 하다가 만났으며 최근 지인에게도 진지하게 만나는중 이라고

소개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소속사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소 최송현 아나운서가 마스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다이빙에 취미이상의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던 만큼

직업이 다이버 강사인 남자친구와의 만남은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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