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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제이 쇼핑몰 이후 운영하는 콘티커머스

대한민국의 여배우로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진재영 씨는 아우라제이 쇼핑몰로 연 200억 매출을 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연예계 은퇴 이후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 살고 있는 진재영 씨는 제주도의 한적한 귤 창고를 개조해 사방이 탁 트이고 야외 수영장이 있는 거창한 주택이 소개되어 한 번 더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우라제이 쇼핑몰 이후 운영하는 콘티커머스

진재영 씨는 1997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여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골드미스가 간다>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진재영 남편은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 씨로 지난 2010년 혼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우라제이 쇼핑몰이 아닌 콘티커머스라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콘티커머스는 여성의류, 주얼리, 뷰티 상품들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로 현재 진재영 씨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우라제이 쇼핑몰 이후 운영하는 콘티커머스는 현재 완전히 정상화된 사이트는 아니지만 국내외 배송이 가능하고 회원가입 혜택을 부여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재영 씨의 패션 센스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잘 활용한다면 매출 200억 이상의 쇼핑몰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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