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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송가인 엄마 씻김굿 진도 무형문화재 전수관

TV조선 아내의맛 50회 - 송가인 부모님: 씻김굿 한판

씻김굿에 대해서 송가인 엄마는 "씻김굿이 절대 나쁜게 아니다. 상처 받지 마라"라고 말했고, 고되게 훈련하며 영혼을 위로하는 직업이다.

둘째 오빠 조성재는 아쟁 연주자이고, 굿 소품 담당자이다. 혼백은 망자의 영혼을 상징화한 종이 소품이다.

진도 씻김굿은 죽은 이를 극락으로 보내고, 산자를 위로하는 굿으로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은 씻김굿 전수조교다.

# 아내의맛 송가인 엄마 씻김굿

고풀이는 매듭처럼 이승에 꽉 매인 한을 풀고, 영혼이 훨훨 날아가길 비는 의식이다.

from http://letoz.tistory.com/570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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