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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축하문구 화분에 넣기 가장 좋은말은?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인데도 여전히 새롭게 개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다보면 결국 회사로 돌아가지는 못하고 다시 재시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창업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가지 실수와 부족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다시 수정하여 재 창업의 수순을 밟게됩니다. 이렇게 개업때마다 주변의 지인들은 축하문구를 보내야 하는데요, 어떠한 문구를 보내야 가장 인상깊고 매력이 넘칠까요?

개업 축하문구는 간결하고 강렬해야 합니다. 너무 길거나 쓸데없는 문구가 많이 들어가면 관심도가 떨어지고 받는 사람도 즐겁지 못합니다. 어떤 문구를 넣으면 좋을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센스 있는 개업화분 문구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벤츠타자'.

이제 롤스로이스 볼 수 있겠네!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여기는 주당들이 머무는 성지입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개업 축하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축발전, 축개업, 개업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돈세는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돈세다 잠들어라.

대박, 또 대박 나세요.

이번에는 독특한 문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대박나면 나도 회사 때려친다!'

'세금으로 5억 내보자'.

건물주 그다음은 빌딩주!

지나친 음주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어떠신가요? 재미있는 문구들이 많이보이시나요? 주변에 개업한 분들이 있다면 위와같이 적용해서 사용해보시면 더욱더 기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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