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 후 소이현& 인교진

부부 싸움 후 소이현& 인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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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소이현 & 인교진 부부

이번 주 방송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부부(소이현& 인교진 ) 그러인해 마음고생을 하는 인교진과

인교진의 촬영장에 방문해 깜짝 감동선물을 전하는 소이현이라고 합니다.

각자 연예계 활동을 할 때 보다 부부로서의 지금이 더 유명해진 부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유명 대사를 이부부

하나가 아닌 둘이기에 더욱 빛이 나는 부부

웃는 모습이 너무 닮은 부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이현 ~ 그러나 아직도 맑고 청순한 몸매를 소유한 애기 엄마 같지 않는 여자

2014년 결혼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며 그 시간 동안 2명의 자녀를 얻고 행복해 행복해를

매일같이 느끼면서 살아가는 여자 배우 소이현 !

세상에 모든 부부가 그렇듯이 1도 힘들지 않고 1도 슬프지 않은 그런 커플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부부는 서로 닮지 않은 2명이 만나 서로를 닮아가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서로 다툴수도

있는 것이다 서로 다투지 않고 서로 아프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 아픔을 줄이고 행복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로 노력을 해야 하며 서로를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해만으로도 가끔은

숨조차 쉬기 힘든 날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사랑받고 있고 그 사랑이 영원할 거란 어리석은 생각은

버리고 내가 받은 사랑만큼 나도 사랑을 줘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앞으로 이 두 부부의 앞날에 더욱 밝은 미소가 지속되길 바라며 자세한 부분은 방송을 통해서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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