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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규탄 촛불집회, 일본 경제 보복 사과 "부인 아키에 나이 키 자녀...

아베 규탄 촛불집회, 일본 경제 보복 사과 "부인 아키에 나이 키 자녀 학력 고향 굴욕 골프 동영상" 가계도

아베규탄 촛불집회

광화문 광장 5000명 집결…아베 규탄 촛불 집회

광화문 광장에서 최근 경제 보복을 주도한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다.

600여개 시민단체로 결성된 ‘아베 규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7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촛불 집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 보복 행위를 규탄하고 아베 총리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에는 약 5000명이 참석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친일 적폐 청산과 아베 규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일본 대사관 앞까지 이동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을 하지 않은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아베를 규탄하는 촛불 집회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대전, 춘천,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5일에는 350여개 단체가 모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과거사를 부정하고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을 조장하는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일에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모여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마트 노동자들과 택배 노동자들도 지난 24일부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마트 노조는 고객들에게 일본 제품 안내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택배 노조는 일본 의류 브랜드로 알려진 '유니클로' 제품 배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선거

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 개헌선 확보 어려워.

정치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 개헌선 확보 어려워.

21 일 투 개표의 참의원 선거에 대한 회보는 전국의 지사 · 총 지국의 취재 등에 따라 종반 정세를 찾았다. 자민, 공명 양당은 개선 124 의석의 과반수를 크게 웃돌 기세. 다만, 헌법 개정에 적극적인 일본 유신회 등을 추가했다 "개헌 세력 '은 국회 발의에 필요한 3 분의 2의 164 의석으로 하락 가능성이있습니다.

자민당은 지역구 40 석 안팎을 획득 할 전망이다. 승패를 좌우 개선 숫자 1의 "1 명구 '는 총 32 있지만 19 선거구에서 벗어나 아오모리와 후쿠시마 등 5 선거구에서 약간 앞서있다.

개선 몇 2-6의 "여러 구역"은 총 13. 자민당은 전체 선거구에서 1 석을 확보 한 후, 홋카이도, 치바, 도쿄에서 2 석 눈을 시야에 넣는다. 비례 대표 18 석 안팎을 획득 할 전망 입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승패 라인으로 설정 한 '비 개선을 포함한 여당 과반수 "53 의석은 자민당 단독으로 달성 할 것 같습니다.

공 명당은 개선 11 석을 넘어 보인다. 선거구 총 7 후보로 당선 가능성이 비례도 7 석을 엿볼.

야당은 모든 1 명구에서 후보를 단일화. 여당과의 사실상의 일대일 대결 구도를 만들었으나 동북 지방과 에히메 오키나와 등 일부를 제외하고 정세는 어렵다고 합니다.

입헌 민주당은 개선 9 석에서 두배를 전망한다. 선거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러 구역으로 견조. 도쿄는 2 석 눈이 시야에 들어왔다. 비례 10 석에 닿을 것이다. 국민 민주당은 나가노와 아이 의석 유지가 기대할 수 있지만 비례를 포함하여 고전하고 개선 8 석으로 하락 공산이 큽니다.

공산당은 도쿄 등에서 의석을 획득하고 개선 8 의석을 유지 할 것 같다. 일본 유신회는 오사카에서 2 석 2에 추가 효고에서도 의석을 얻을 수 있고, 비례와 함께 8 의석 확보가 유망합니다.

비례에서는 사민당이 1 석을 사수 할 것 같다. 정치 단체 "例話신선조」도 1 석을 획득 할 수있다.

자공 양당에서 70 석을 상회하지만, 유신을 더해도, 비 개선과 함께 참의원 정수의 3 분의 2 유지에 필요한 85 석에 도착은 미묘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060282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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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원의원인 참의원은 임기 6년이고 3년마다 절반씩 선거를 합니다. 이번 선거에 124석 선거를 하고, 연립 여당 자민당과 공명당, 그리고 헌법개정 찬성인 유신당이 85석을 얻어야 개헌선이 164석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측은 자민당과 공명당이 합해서 70석 내외, 유신당, 8로 85석에 미치지 못합니다. 특히, 공명당의 경우 후보자 87%가 헌법개정을 반대하고 있어 , 아베가 추진하는 개헌이 좌절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불안한 연금문제와 소득세 인상이 이번 선거의 주요 이슈가 됐기 때문입니다.

아베가 한국에 걸어온 경제전쟁은 4-5순위 이슈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아베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은 확실해 보이나, 헌법 개정은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참의원 선거 후 미국과 본격적인 경제 담판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60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에 자동차 관세를 메기는 한편, 엔화 절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7210033594932&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Hl21kh9RKfX@h-j9Sl-Ajhlq

트럼프 아베

트럼프에 "STOP" 당한 아베?…레드카펫 굴욕

현지 시간으로 지난 26일이었습니다. 미·일 정상회담 당시 만찬을 하기 전에 백악관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보시면 레드카펫 밑을 보시면 아베 일본 총리는 레드카펫 바깥에 서 있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바깥에서 촬영을 했는데 다른 사진을 좀 보시면 그 이후에 본인도 좀 아니다 싶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던지, 다음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한 발을 그러니까 왼쪽발을 레드카펫에 걸치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 장면, 영상을 보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처음에 저렇게 서 있으니 기자들이 가까이 붙어 달라.

입모양을 봤습니다. 입 모양을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이 붙으니까 "멈춰 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일단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지만 입모양으로 봤을 때는 멈춰달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미·일 정상이 1시간 45분에 가까운 부부 동반 만찬을 하는 식으로 그렇게 가깝게 했지만, 정작 이런 기본적인 의전에서 좀 홀대 논란이 나올 수가 있어서 만찬과는 다른 일본 측에서도 상당히 곤란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분석이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아베총리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것인듯...

1 힐러리 대통령후보 물밑 지원, 1대1 회담 성사

트럼프 대통령후보에 대해 한마디 언급 안함

2 러시아 푸틴대통령 회담 성사, 북방 쿠릴열도관련 외교적 노력

경제적 이익 제공

3 중국 시진핑주석 회담 성사, 중일관계 긴밀한 협조

미국 몰래

중국, 러시아 외교적 관계를 집중적으로 외교적 총력을 다할려고 눈에 보일 정도니

머....

일본측

미국의 눈치 보기땜에

대놓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참여의사 피력할수가 없었지만...

상황이 나아진다면 발벗고 일대일로 정책에 당장 참여할 기세이긴합니다...

아베의 외교적 행보를 보면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눈밖에 날 행적을 보이긴합니다...

자신의 의도과 다른 노골적 외교행위를 보이고 있으니

무척 꼴보기 싫은 인물이긴 하네요

미일 회담에 나서면 언제 그랬나하면 헤헤헤~~~ 미소 지어서 재롱을 부리면

트럼프의 가슴속에 열불이 날수밖에요

병주고 약주고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428003030564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Gf-Y63DRKfX@h-j9SY-ALmlq

일본 아베 총리 대참사 ㅎㅎㅎㅎ

뭐냐면~

저렇게 골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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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나봐요 ㅎㄷㄷ

아베골프 발라당 동영상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965284

럼프형 왔으니 재롱 좀 떨어야죠,,, 눈두렁에 꿀발라 났나 재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미일 정상회담 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치던 중 벙커에서 빠져나오다 넘어지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TV 도쿄가 공개한 항공 촬영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이 골프를 치던 중 아베 총리가 공을 벙커 밖으로 쳐내고 트럼프 대통령을 뒤따라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베 총리는 벙커 밖 그린을 향해 뛰어 올라가다 무게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면서 벙커 안으로 굴러떨어집니다.

당시 아베 총리는 라운드 초반 3차례 정도 공을 벙커에 빠뜨렸는데 2차례 벙커샷에 실패한 뒤 세 번째에서 공을 벙커 밖으로 쳐내고 급히 트럼프 대통령을 뒤따라가다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신조 프로필

일본의 정치인이다.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이자 제90·96·97·98대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으로, 제21대 자유민주당 총재이다. 대학 졸업 후 고베 제강소의 직원으로 일했고, 외무장관의 비서관을 지냈다. 내각관방장관, 내각관방부장관, 자유민주당 간사장과 총재를 지냈으며, 2006년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었으나 이듬 해 사임했다. 2012년 다시 내각총리대신직에 복귀했다. 위키백과

출생: 1954년 9월 21일 (63세), 일본 도쿄 도

키: 175cm

배우자: 아베 부인 아키에 (아베 결혼 1987년–)

정당: 자유민주당

부모: 아베 신타로, 요코 키시

학력: Seikei University (–1977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아베 부인 스캔달

아키에 여사는 지난 8월 하순 도쿄도 미나미구 아오야마의 한 바에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셨고 자정이 지나 호테이 도모야스와 만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스캔들 기사를 최초 보도한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당시 현장을 목격한 가게 손님들의 말을 인용해 “이미 만취 상태였던 아키에 여사가 호테이 옆에 딱 붙어 앉아,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하는 등 그 모습이 마치 ‘연인’과도 같았다”고 보도했다.

아베 신조 가계도

가족[2]

사토 노부히로(현조부)

사토 노부히코(고조부)

사토 슈스케(증조부)

아베 신타로(증조큰아버지)

아베 간(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외할아버지)

사토 에이사쿠(대숙부)

아베 신타로(아버지)

아베 히로노부(형)

기시 노부오(남동생)[3]

아베 신조 집안 1954년 아베 신타로와 기시 요코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이 집안이 무척 화려한 정계 집안인데, 외할아버지는 자민당 체제를 확립한 기시 노부스케 총리, 외종조부는 기시의 친동생이자 비핵 3원칙으로 유명한 사토 에이사쿠다. 할아버지인 아베 간 역시 중의원을 지냈고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는 외무장관을 지낸 후 유력한 총리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 다만 친가와 외가 모두 유력 정치가문이지만 그 행보에 차이를 보이는 점은 흥미롭다.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가 1930~1940년대 만주국에서 요직을 지내며 일본 군국주의의 최전선에 있었다면 할아버지 아베 간은 '전쟁 반대'를 내걸고 도조 히데키가 이끄는 대정익찬회에 맞서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설 만큼 군국주의에 비판적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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