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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사건 김상중 의붓아들 질식사 결과 내용 현장 사진들
고유정 의붓아들 사건 정리
제주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의 주인공 고유정이 의붓아들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계속 조사중입니다 지난 24일 충북지방경찰청은브리핑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의붓아들이 엎드린 채 전신이 10분 이상 눌려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번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해당 사건을 자세하게 다룬다고 하는데요 정말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의붓아들이 숨진 지난 3월 2일인데요 당시 친아버지 A씨와 고유정 단 둘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친아버지만 불러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유정을 조사한건 단한번 5월 2일이라고 하네요 겨우 15분 조사가 끝이었다고 하는데요 너무 간과를 한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소견으로는 이 정도의 흔적이 있었다라고 한다면 사고 이외에 사건이 벌어졌을 정황에 대해서는
반드시 수사 개입을 했어야 하는데 안일하게 대처를 했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초기부터 아이가 타살됐을 가능성을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숨진 아이에 대한 국과수 2차 부검 결과가 5월 17일에 나왔는데요
결과는 압착에 의한 질식사로 누군가 강한 힘으로 눌러 아이를 숨지게 했다는 결과를 받았지만 경찰은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그 이후 제주도로 떠난 고씨가 전 남편을 사라지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경찰이 의붓아들 사건과 관련해 고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조사를 강화했다면 해당 사건을 막을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의붓아들에 대한 사진을 소방대원이 촬영해서 보관을 하고 있고 그 사진이 유출이 되자 경찰은 두 번이나 소방서를 찾아와 유출 경로를 캐물었다고 하는데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청주동부소방서는 숨진 아이가 찍힌 현장 사진 8장 중, 6장을 갑자기 삭제하게 되버린 것이죠
소방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사가 난 다음에 그 사진을 다 핸드폰에 사진을 다 지워버렸고 폴더 자체를 지웠다고 하네요 경찰이 사진에 대한 유출 경위를 왜 따졌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데요
이제 조만간 의붓아들에 대한 결과를 공개한다고는 하지만 일단 중간 결과 타살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좀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조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편 고씨의 현남편을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는데요 남편은 고씨가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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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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