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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SNS 반전 사진들 1억 가압류
그룹 JYJ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법원으로 부터피해자 2번째 고소 여성 A씨 간의 1억 원 손해배상 강제조정이라는 결론이 나왔는데요 오피스텔가압류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개설한 sns 사진이 화제인데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A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으로 재판부는 기일 이후 강제조정을 내렸네요
강제조정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원고와 피고 간 화해 조건을 결정하는 절차라고 하는데요
이는 결정 이후 2주 안에 이의를 제기를 안하면 판결과 같다고 합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8년 12월 13일 박유천을 상대로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제기한바 있습니다 얼마전에 박유천은 집행유예로 나와서 다시 활동을 제기한바 있는데요 어떤 결과가 될지 시선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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