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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프레스콧 누구? 헨리 나혼자산다 안녕 베일리 스킨스

캐서린 프레스콧 프로필

나혼자 산다에 헨리와 함께 서울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 출연해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 1991년생 28세이고 헨리 나이는 1989년생 만 30세입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쌍둥이 언니 메건 프레스콧입니다.

영화 폴라로이드 주인공 버드로 출연했어요.

하이브, 오늘밤 엄마를 찾지마, 레인 시즌1, 도브카퍼스, 듀드, 안녕베일리 에 출연했어요.

스킨스에서 에밀리피치역을 맡았어요.

쌍둥이 언니는 스킨스에서 케이티 피치역으로 출연했어요.

캐서린 스콧은 배우 외 사진작가로 활동중입니다.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SNS에 광화문 사진을 올리며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기대했어요.

캐서린 프레스콧은 18일 인스타그램에 'What a surprise!! I never thought I'd see you on a Korean TV show. Did you have a wonderful time in Korea? I hope s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어요.

광화문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가수 헨리를 보기 위해 내한했다고 해요. 두 사람은 같은 영화 안녕 베일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녹화 당일 헨리는 내한한 헨리 여사친 여행 캐서린 프레스콧과 서울 근교 나들이를 떠났어요.

헨리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다는 콘셉트로 여행을 기획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여행했어요.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며 예술혼을 불태웠고 헨리의 사진 스승 캐서린이라네요.

헨리는 한국에 혼자 왔다는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떠보는 질문을 하자 캐서린 프레스콧은 "너 보러 왔다"고 했어요.

'나 혼자 산다'의 PD가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의 출연 과정을 소개했어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인 무지개 회원 헨리 덕에 맺어진 인연으로 영화 '안녕 베일리'에 함께 출연했어요.

헌신적인 견공이 인간 삶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모습을 개의 관점으로 담아낸 따뜻한 가족 영화이자 헨리 첫 할리우드 진출 작품입니다.

"제작진이 직접 캐서린 프레스콧의 섭외에 나선 것은 아니다. 헨리가 함께 영화를 찍은 여배우가 한국에 놀러온다고 말했고, 한 번 만날 것 같다는 말에 촬영을 계획하게 됐다"

"캐서린 프레스콧이 '스킨스'에 출연했던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스킨스'를 보던 우리 세대에게는 유명하고 익숙한 배우다. 반가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SNS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배우 겸 사진작가'로 소개할 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이 큽니다.

서울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을 방송에 앞서 SNS에 미리 공개하기도 했어요.

황 PD는 헨리가 촬영 전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영화 촬영 당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잘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고 본인이 직접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녕 베일리는 9월 개봉예정입니다.

from http://sakurahanasi.tistory.com/111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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