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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열애? “결혼 이상형 국적...

‘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열애? “결혼 이상형 국적 나이 중국 엄마 집안 여동생 본명” 가족사

‘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너 보러 왔다”는 과 그린라이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출사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오는 26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설렘 가득한 서울 근교 나들이를 갑니다.

헨리는 한국을 첫 방문한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헨리투어를 시작했다. 헐리우드 영화를 찍으며 절친이 된 두 사람은 만남부터 애틋하게 포옹하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습니다.

여행에 나서기 전, 두 사람은 열차표 구입을 시도했다. 은근(?) 어려운 티켓 머신 앞에서 쩔쩔매던 헨리에게 그녀가 한국인의 필수템을 비장하게 꺼내 헨리를 당황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출사 여행에서 서로의 모습을 찍으며 예술혼을 불태웠다. 헨리의 사진 스승인 캐서린은 헨리가 애정 가득 담아 자신을 찍은 사진을 보고 기절초풍 리액션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헨리는 한국에 혼자 왔다는 캐서린에게 은근슬쩍 마음을 떠보는 질문을 했다. “너 보러 왔다”는 그녀의 대답은 안방극장을 두근두근하게 할 예정 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온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한 헨리투어의 여정은 오는 26일 밤 11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서린 프레스콧 프로필

캐스린 프레스콧은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스킨스》에서 에밀리 피치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91년 6월 4일 (캐서린 프레스콧 나이 28세), 캐서린 프레스콧 고향 영국 팔머스 그린

캐서린 프레스콧 키: 160cm

형제자매: 메건 프레스콧, 벤 프레스콧

학력: Mountview, 시티 앤드 이슬링턴 대학 - 식쓰 폼 칼리지 캐서린 프레스콧 몸매

헨리 경매

'나혼자' 헨리 바이올린 경매서 천만원 낙찰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바이올린이 10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헨리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연습실을 공개했다. 특히 헨리는 "제가 직접 다 만들었다"며 연습실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헨리는 인테리어를 위해 모형 책들을 꽂는 모습을 보였고, 헨리는 당황해 하며 "형들 좀 도와줘요"라고 요청했지만 이시언은 "난 진짜 책도 없어"라고 얼장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던 헨리는 바이올린을 들고 수리를 맡기러 떠났다. 이때 헨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며 동네 주민들과 살갑게 인사를 건넸고, 한 아주머니는 헨리에게 "잘 생겼다"고 말했고 헨리는 잘 안 들리는 척 하며 계속 "잘생겼다"를 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헨리는 수리 했던 바이올린을 찾으며 "경매에 내 놓을 거다"라고 말했고, 알고보니 이 바이올린은 헨리가 한국에 처음 와서 쓰던 의미가 있던 바이올린이었습니다.

헨리는 "좋은 곳에 쓰기로 했다. 저처럼 아끼는 사람에게 바이올린이 갔으면 좋겠다"며 아끼던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또 헨리는 바이올린 수리점 사장님을 통해 가격이 억대가 넘어가는 바이올린을 차례로 연주했고, 무려 300년 전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사장님이 꺼낸 악기는 무려 20억이 넘는다고 알려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싼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헨리는 "소리가 깊다"며 "긴 세월 가지고 있던 바이올린 소리가 들렸다. 마술 같았다"라며 감동했습니다.

이후 경매장에 간 헨리는 자신의 바이올린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뿌듯하게 보고 있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의 바이올린이 경매 시작가가 '오만원'이었던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자선 경매 행사가 시작되자 헨리는 처음 경험하는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졌고. 초 단위로 펼쳐지는 치열한 낙찰 경쟁에 놀라 선뜻 참여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해 흥미진진함을 더 했다.

경매를 지켜보던 헨리는 박지성 선수의 사인볼이 나오자 치열한 입찰 끝에 42만원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헨리는 본인이 가지고 온 바이올린의 판매 시간이 되자 높은 가격으로 팔기 위해 악기와의 추억에 살짝(?) 살을 붙여 이야기하고 직접 연주도 하는 등 힘껏 노력했다.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가격이 계속 올라갔고 30초만에 500만원이 돌파했고, 헨리는 "잠시 생각 좀 해보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헨리의 바이올린은 10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홍기가 깜짝 등장했다. 이홍기는 "일본에 팬미팅 잘 했는지 확인하러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헨리가 봄맞이 특별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오늘(1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헨리가 온몸을 사용하는 작업실 꾸미기 프로젝트로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날 헨리는 애정이 듬뿍 담긴 클래식 전용 연습실을 최초 공개한다. 지난 캐나다 방문에서 어린 시절 바이올린 선생님과 만남 이후 바이올린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난 것. 이에 아직 미완성된 인테리어를 손수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의 관심을 모은다고 합니다.

특히 클래식 연습실에 맞게 앤티크한 소품들을 준비했지만 약간은 허술하고 어색한 허당미(美) 넘치는 아이템들을 선택, 슬랩스틱까지 선사하며 바이올린 걸이 만들기를 시도한다고 해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헨리는 격한 퍼포먼스로 망가졌던 활을 수리하기 위해 악기 수리 센터에 찾아간다. 마침 맡겨놓은 연주가 되지 않았던 바이올린이 원상복귀가 된 것을 보고 감격, 갑자기 바이올린과 얽힌 추억을 떠올려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린다고 합니다.

또한 수리 센터에 있는 억 소리 나는 악기를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소리부터 클래스가 다른 악기들을 접한 헨리는 직접 연주하며 아이처럼 기뻐했다고 해 그의 남다른 봄맞이 일상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에 애정 가득한 헨리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 됩니다.

가수 헨리 프로필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작곡가, 배우이다. 2018년 4월 30일을 기점으로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슈퍼주니어-M에서 탈퇴하게 되었고 같은 해 11월 7일 기준으로 중국 회사인 몬스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89년 10월 11일 (가수 헨리 나이 29세), 가수 헨리 고향 캐나다 토론토

가수 헨리 키: 178cm 64kg, AB형

부모: 피터 라우

형제자매: 휘트니 라우, 클린턴 라우

가수 헨리 국적: 대한민국, 캐나다

본명 헨리 나우 (Henry Lau)

학력 버클리 음악대학

영화배우 이제훈을 특히 닮아서 자신의 SNS에 직접 두명의 사진을 올려서 누가 나지?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만인과 홍콩인 부모님을 두었으며 공식 국적은 캐나다로, 다시 말해 한국과는 전혀 혈연이 없는 순도 100% 외국인이지만 그럼에도 한국어가 굉장히 자연스럽다는 평이 많다. 한국말 실력과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예능 등에서도 거리낌 없이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 모르는 사람에게는 한국 교포라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 심지어 오랜 시간 함께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헨리가 외국인이라는 것에 가끔 새삼스러워 할 정도.

2019년에 전현무의 뒤를 이어 오로나민C의 전속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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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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