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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 조카 동영상, 여배우 김부선 일베 "부인 전은주 양현석 YG...

주사파 김영환, 이재명 여배우 형님 일베 토론회 동영상 "부인 전은주 양현석 YG" 집안 프로필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국회 정론관)성명 발표

김영환 오늘 기자회견 오는길에 읍읍이 형수랑도 통화했다네요 점점 혼돈속으로 야당것들 진작 일찍 좀 나서지 왜 이리 늦게 시작해서는.. 어휴ㅠ 또 얼마 안남은 시간이 문제네요. 시간만 많으면 더 알릴수 있는데ㅠ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6070018443006&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XHltg6hXRKfX@hlj9Sf-Y5mlq

김부선 " 가족간의 비밀 신체의 비밀을 난 안다 말이죠 "

10분쯤부터 http://mlbpark.donga.com/mp/b.php?p=121&b=bullpen&id=20180607001846159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9SY-Yi3HRKfX@hlj9Sf-YLmlq

김영환 기자회견 사진

[단독] “이재명과 15개월 만났다..10원도 안들이고 즐겼으면서!” ‘육성’ 충격 http://m.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554 - “자기 살기 위해 불쌍한 김부선 협박...얘가 대통령 되는 게 두렵다”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2차례에 걸친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관련한 '여배우 스캔들'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의 질문 공세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과 15개월 동안 만났다'는 자칭 김부선(이하 김부선)씨의 ‘육성’이 6일 입수돼 주목된다.

<시민일보>가 이날 입수한 녹취(2017년 3월 경 통화로 추정)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통화 상대에게 이 후보와 15개월 정도 교제했고 또 모종의 압력으로 이 후보와의 관계를 언급했던 기존의 SNS 내용을 번복한 이유 등을 토로했다. 실제 해당 녹취에서 김씨는 "이재명이랑 15개월을 외로우니까 만났다"며 "2007년 12월 말부터 2009년 5월까지 꽤 오랫동안 이 아파트(‘난방열사’ 파동 당시 거주했던 성동구 옥수동 소재 아파트로 추정됨)에 드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에 저는 일도 없었고, 빚이 1억8000만원 있었는데 이자 낼 돈도 없고 관리비도 못냈다"며 "난방비가 가장 많이 나왔을 때가 이재명이 겨울에 드나들었을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씨는 "내가 이재명이라면 '김부선씨 그때 당신한테 신세 많이 졌다. 관리비라도 한번 못 내준 게 남자로서 쪽팔리다'라면서 쌀이라도 한 가마 보내줄 거 같다"고 섭섭한 속내를 드러내면서 "오히려 주진우가 시킨대로 하자마자, 팟캐스트 ‘이이제이’라는 곳에 가서 '김부선 허언증 환자다. 관심 좀 끌려고 자기를 자꾸 건드리는 거 같은데 '성남의 백대가리', 흰머리 남자는 ‘자기(김부선) 애기 아빠를 얘기한 거’라고 했다"고 성토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나한테 인간적 사과한마디 없이 15개월을 정말 단돈 10원도 안들이고 즐겼으면서 자기를 두 차례나 보호해줬는데 허언증 환자라고 했다”며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할 거 같지 않다는 공포가 왔다. 그게 이재명과 저와의 사실이다.

실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일베 쪽에서 누군가 김부선과의 관계를 밝히라고, 가짜총각이라고 조롱을 했나본데, 주진우가 써준 그대로 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걸 근거로 구속시켰다”고 밝혀 향후 이와 관련한 법적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면서 “자기가 살기 위해 이 불쌍한 김부선을 겁주고 협박해서 끝내 대통령 후보까지 하는데 이 바닥 민심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이걸 떠벌리기도 두렵고, 얘가 대통령이 되는 건 더 두렵다”고 토로했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주진우씨와의 통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씨는 “이재명 실체를 아는 사람이 딴지를 거니까 (이후보가) 계속 김부선을 걸고 넘어지더라”며 “그래서 내가 '이재명씨 정신 차리라. 하늘이 두렵지 않냐'고 페이스북에 쓰니 종편에서 난리가 났다. 그래서 주진우한테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와 연락해 본 이후 주씨가) '누나가 한번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이재명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대.

그러면 누나는 100% 진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누나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이재명도 사과한다고 약속했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부탁하고) 주진우가 불러준 대로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렸다”면서도 “그날따라 주진우가 자연스럽지 않아 녹취를 하고 싶었다”고 해당 통화를 녹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김씨는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통화하면서 봉하에 조문간다는 김씨에게 “옥수동으로 가라. 거기 왜 가냐”고 했던 이 후보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런데 얼마 전 권양숙 여사 친엄마 돌아가시니까 부부동반한 거 보고 확 뚜껑이 열렸다”며 “그래서 '가짜총각, 나한테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가지 말고 옥수동 집으로 가라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가 이 후보 지지자들 공격을 받고 페이스북을 비공개한 사연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 캠프 이용호 공보부실장은 “그것은 그 쪽 입장일 뿐” 이라고 일축하면서 “후보자 토론회에서 유사한 질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당시 후보 답변과 그동안 후보 입장을 인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달 31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일은 증거가 없다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이라며 ”마치 절대적인 진리인 것처럼 말하고 결백을 밝히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7년 집회에서 처음 만났고 (김부선이) 딸 양육비를 못 받아서 소송해달라고 요청해 사무장과 상담하라고 했다”며 “그런데 이미 양육비를 받은 사실을 확인해 ‘이길 수 없는 사건을 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 부분이 섭섭했던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부선이 직접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목한 적이 없었고 2016년 소송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점 등을 근거로 김씨와의 관련성을 일축했다. 김부선의 사과문 게재와 관련, 주진우 기자가 의심을 받고 있다는 사회자 지적에 대해서는 “녹음 파일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렇게 읽힐 수 있다”면서도 “주진우 기자에게 부탁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무엇보다 김후보는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여배우와 전화하지 않았느냐. (이 후보가 여배우에게) ‘거기(봉하마을) 비 오는데 왜 가냐. 옥수동에서 만나자’고 했냐. 옥수동에서 몇 번 만났냐”고 질문을 이어갔고 이 후보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또 “2018년 4월 20일 내용증명이 발송됐는데 여기에 (이 후보가) ‘김부선이 허언증인 것 같다. 대마를 좋아하지 아마’라고 말한 내용이 적혀있다”는 김 후보 주장에 대해 이 후보가 “없는 사실로 그러시면 안 된다”고 정면으로 부인하는 모습이 여과없이 생중계되기도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왼쪽)와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작심한 듯 연이어 질문을 던졌다. 김 후보는 자신에게 주어진 10분의 토론 시간 대부분을 이 후보를 향한 질문에 할애했고, 이 후보는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

“형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나”

김 후보는 이 후보의 형 고(故) 이재선씨를 이 후보가 공권력을 동원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2012년 4월 분당보건소에서 이씨에 대해 ‘조울증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의견서를 낸 바 있다. 2012년 10월에는 ‘이씨가 자신 및 타인을 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서를 냈다”며 “제가 의사입니다만 정신보건법에 의해 직계 가족이 정신감정을 의뢰하기 전에는 보건소가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가 시장으로서 관권을 동원하지 않으면 이런 진단서가 나올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후보는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시민들이 의뢰하면 1차 판정을 해준다. 저희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의뢰했다”며 “저는 직접 요청할 수 없는 입장이고, 제 관하에 있기 때문에 정식 2차 요청은 못 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그렇게 거짓말하시면 안 되죠”라고 반박했고, 이 후보는 “거짓말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허위사실 유포”라고 맞섰습니다. ━

“일베 회원이었나”

김 후보와 이 후보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 후보는 “일베 회원이었죠?”라고 물었고, 이 후보는 “가입은 했지만 한 번도 들어간 적 없다”고 답했다. 김 후보는 “종북몰이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들어갔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재차 물었고, 이 후보는 “가짜 뉴스 찾아서 고발하려고 들어간 것밖에 없다. 한 번도 들어간 적 없다”고 거듭 부인했습니다. ━

“여배우와 얼마나 만났나”

김 후보는 이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도 언급했다. 여배우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김부선씨와 관련한 이야기로 보인다고 합니다. 김 후보는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봤다. ‘이재명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며 “여배우 누군지 아시죠? 모릅니까?”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 후보는 “그런 사람이 있다. 옛날에 만난 적 있다”고 말했고, 김 후보는 “얼마나 만났나. 답변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촉했다. 이 후보는 “여기 청문회장 아니다”라며 더는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국회의원 20년 하면서 국정감사도 해봤고 청문회도 해봤지만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며 “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형수와 형에 대한 막말, 형을 공권력을 이용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 조폭 관련 의혹, 여배우, 혜경궁 김씨, 일베 관련 논란이 있고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며 “내가 이런 사람들이랑 같이 토론해야 한다는 게 너무나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욕할 자격이 있나. 탄핵하고 촛불 이야기할 자격이 있나. 어느 나라의 지도자가 이런 막말과 가정파괴 등의 일을 해놓고 지사가 되겠다고 돌아다니나”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환 전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생이던 김영환은 1977년과 1980년 두 차례 학교에서 제적 당했다. 1977년 대통령긴급조치 제9호 위반 등으로 총20개월간 징역을 살았다. 1980년 2월 29일 일반복권 되었다. 김영환은 학교에서 쫓겨난 뒤에 노동운동에 투신했으며, 전기공사기사 1급, 소방설비기사 1급 등 6개 자격증을 취득한 전기기술자다. 전기기술자로 활동하다가 신한일 전기에서 단순조립공으로 활동하면서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1987년 '김해윤'이란 필명으로 첫 번째 시집 "따라오라 시여"를 냈으며, 이 시집에 '단순조립공의 하루'이라는 시는 훗날 민중가요 '단순조립공'으로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1988년 15년만에 연세대 치대를 졸업하고서 치과의사로 개업했다.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김영환 후보의 이재명 검증 cut (14분 영상)

찢읍읍...여배우 만남 인정하는 장면!. 0530KBS토론회 편집본!

* 형수와 형에 대한 막말

*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

* 검사사칭으로 구속

* 성남 FC 165원모금-특혜제공의혹

* 조폭관련의혹

* 이재명 주진우 여배우 논란

* 혜경궁김씨 논란

* 일베참여문제

* 자칭 고소 대마왕

* 음주운전 전과

* 공무집행방해 전과.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5327&s_no=1065327&page=4

주사파 김영환 사진

김영환 국회의원 프로필

김영환은 대한민국의 제15대·16대·18대·19대 국회의원과 제21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5년 5월 27일 (김영환 나이 63세), 김영환 고향 괴산군

배우자: 김영환 부인 전은주 (1985년–)

저서: 최초 에 도전 하라: 김 영환 에세이, 더보기

학력: 연세대학교 (1973년–1988년), 연세대학교, 청천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청주고등학교

함께 찾은 검색어: 변영계, 손미, 오영근, 문창덕, Chun-hyŏn Cho, 최병각, 허용호, 동광혜두선사, 사석원, 윤이상

학력[편집]

괴산 청천초등학교

괴산 청천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치의학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공공발전 전공 석사과정 졸업, 경제학석사 (학위논문명 - 금용안전망 체계의 발전방안 연구 :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분할을 중심으로)

가족[편집]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김영환 아내의 이종사촌이다.

2018/03/23 - [화제인물누구] - '리턴' 이미소 친부는 누구? "김부선 딸 아버지 단성사 아들 이주호 이혼 이유 대마초" 루머

2018/05/17 - [화제인물누구] - 혜경궁김씨 사건, 08__hkkim과 양대산맥패륜유저 kskim98에 대해 알아보자

2018/04/04 - [화제인물누구] - 혜경궁 김씨, 08_hkkim 누구? 문재인대통령 영부인 비방 이재명 부인 김혜경 사진 논란

2018/02/09 - [화제인물누구] - 남경필 아들 마약 집행유예 "부인 이지 이혼사유 비서 임신 재혼 버스회사 수원중앙침례교회"

남경필 이혼사유 비서 임신 연관어 유언비어 입니다

서울남부지법 제2형사부(부장 김용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1)씨와 B(4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 등의 항소를 기각하고 각각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고로 '남경필 비서 임신, 채성령 불륜, 남경필 재혼' 등은 루머 찌라시

채성령경기도대변인 남편 결혼, 남경필 아내 부인 집안 사진 등도 비공개 입니다.

A씨 등은 2014년 8월 23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와 정치 관련 인터넷 카페에 미혼 여성인 당시 경기도 대변인이 남 지사와 불륜 관계이며, 임신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을 쓴 혐의를 받았다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97907536

김부선 주진우 통화내용

상황정리

- 김부선이 이읍읍이 연상되는 페북글을 올림

- 가짜총각이 고소드립

- 다른 고소건으로 김부선 힘들어 하는 중 주기자한테 자문

- 주기자가 일단 고소부터 막자며 중재

- 주기자 중재는 가짜총각은 이재명을 지칭한게 아니고 예전 의뢰한 사건(양육비) 부분에 대해서 서운함을 언급한 걸로 하자

출처 - http://www.ddanzi.com/free/514569701

이 름 : 이루라(83년생) 키 167, 체중 48 취 미 : 음악,영화감상,쇼핑 특 기 : 연기,표정연기,노래,피아노

본인 입으로 이재명 오피스텔 밀회 실토?

김현정> 잠자리 얘기까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했습니다.

이재명> 물론 그 사람이 얘기를 한 거죠. 그리고 1년 동안 오피스텔을 얻어서 밀회하느라고 월세가 1000만 원씩 들었다. 그런데 이분이 한 번도 저를 지목한 일은 없어요.

김부선이 언제 오피스텔이라고 말한적 있나요? 월세도 자기돈으로 냈다고만 한 거 같은데?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1418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김영환 후보 성명서 전문

어제는 제63회 현충일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경기도 성남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영전에 참배했습니다.

이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또 한편으로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선거는 출마자들의 기본적인 도덕성과 자질을 국민들에게 검증받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지난 3사 합동토론회에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마녀 사냥”이라고 반박하는 이재명 후보의 뻔뻔한 표정을 보며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문제로 보는 것은 불륜이 전혀 아닙니다.

제 문제제기의 초점은 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하고 있다는 것

둘째, 은폐하는 과정에서 여배우에 대한 인격살인을 하고도 전혀 반성이 없다는 것

셋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편이란 이유로 집단적으로 침묵한 것

그 여배우가 지금 진실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편들어주는 것이 그동안의 고통과 외로움에 위로가 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지금은 여배우의 말을 믿어주는 것이 정의입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드립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여배우에게 사과해야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죄해야 합니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부담을 덜어주는 일입니다. 이재명후보도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국민들과 함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후보 김영환

2018/03/23 - [김부선 나이] - '리턴' 이미소 친부는 누구? "김부선 딸 아버지 단성사 아들 이주호 이혼 이유 대마초" 루머

김영환 후보 성명발표생방송]이재명 후보 형수와 조카와 함께

김어준 김부선

김어준, 처음으로 이재명 김부선에 대하여 말하다. 0703

이재명 김부선에대하여 선거기간에 말하지않은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가 되면 말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다스뵈이다에서 말하겠죠. 그냥 총수를 앞으로도 지지할뿐입니다.

쫄지마!!!!!!

from http://yoyonew.tistory.com/182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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