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SNS 메시지 이혼 언급? "남편 진화 둘째 시험관...

‘아내의맛’ 함소원, SNS 메시지 이혼 언급? "남편 진화 둘째 시험관...

‘아내의맛’ 함소원, SNS 메시지 이혼 언급? "남편 진화 둘째 시험관시술 나이 비키니 자녀 재산" 가족사

함소원 SNS 메시지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그만 놔주라는 SNS 메시지 받아"

함소원이 지난 방송 이후의 여파를 밝혔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이 출연했습니다.

지난 방송 이후 함소원에 대한 비난의 댓글들이 빗발쳤고, 장영란은 "욕을 많이 드셨는데 괜찮느냐"고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개인 SNS마다 메시지가 가득 찼다"며 "99%가 '진화 씨를 이제 놔줘라'라는 메시지였다. '2년 안에 진화가 중국으로 도망간다'에 손목을 건다는 메시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MC들이 진화에게 심정이 어떤지를 묻자 진화는 "기분이 좋다"며 "오늘 일어난 일은 내일 잊어버리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습니다.

함소원 반성

“너무 지친다” 진화 고백에…함소원 반성

진화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아내 함소원은 그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갈등을 빚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함소원은 최근 잦은 부부싸움 후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아침밥을 차려주며 진화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하지만 진화는 단답형으로만 대답했다. 진화는 독박 육아로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함소원은 한국어 학원에 간 진화가 신경 쓰여 학원 앞에 몰래 찾아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펼쳤다. 그러나 진화는 차갑게 아내를 대했습니다.

이윽고 두 사람은 부부싸움을 벌였고, 진화는 “당신은 진짜 말을 심하게 한다”며 화를 참지 못했다. 함소원은 진화를 따라갔지만, 두 사람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 상담병원을 찾았습니다.

진화는 상담 도중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싸울 때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머리가 복잡하고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세상에 날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진화는 “어렸을 때부터 애정 결핍이 있었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아내도 일하느라 바쁜데 이런 내 상태를 말하는 게 부담을 주는 거 같아서 혼자서 소화하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의사는 진화에게 혼자서만 해결하지 말고 조금씩 속마음을 표현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또 눈물까지 흘리는 진화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함소원은 자기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소원은 진화가 원했던 핸드폰을 사줬다. 진화는 아기처럼 환한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함소원 분노

함소원 분노 폭발, 진화 대륙 스케일 씀씀이에 `쩐의 전쟁`(`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현실부부의 달콤살벌 ‘쩐의 전쟁’을 벌인다고 합니다.

2일(화) 방송될 ‘아내의 맛’ 53회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대륙 스케일’의 씀씀이를 보이는 남편 진화로 인해 ‘육아 전쟁’에 이어 ‘쩐의 전쟁’에 처하게 되는 리얼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담아낸다고 합니다.

진화는 며칠 째 강행되는 스케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를 위해 ‘돼지 족탕’ 요리에 나서기로 한 상태. 함소원은 진화 혼자 마트에 가는 상황이 못내 불안한 듯 “낭비하지 말고 필요한 것만 사”라고 신신당부했지만, 진화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소원의 말은 까맣게 잊은 채 오랜만에 쇼핑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마트 곳곳에서 쏟아지는 세일 정보에 홀려 마트를 털 기세로 카트에 물건을 쓸어 담으며 폭풍 쇼핑에 돌입했습니다.

더욱이 진화는 한가득 짐을 안고 집으로 향하는 길, 악기 매장을 발견한 후 급하게 택시를 세워 내렸다. 하지만 이곳에는 집었다 하면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 기타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던 터. 지름신이 제대로 내린 진화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진화가 모처럼 화려한 외출을 끝내고 돌아가던 길, 정신없이 지른 폭풍 쇼핑에 결국 카드가 한도초과가 되면서, 택시에서 내리지 못하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연출됐다. 안절부절하던 진화는 소원에게 SOS를 쳤고, 진화의 전화를 받은 소원은 기가 막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속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급기야 함소원은 진화 양손에 한가득 들린 물건을 보며 분노를 폭발시켰고, 진화는 성난 함소원을 달래려 구매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보려 하지만 이미 참을 수 없이 화가 난 함소원과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진화가 답답함에 결국 집을 나가버리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쩐의 전쟁’에 돌입한 함진 부부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이를 낳을 후 현실 부부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갈등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갈등과 화해를 거듭하며 초보 부부에서 진짜 부부로 성장해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진화 탈모

'아내의맛' 진화, 아빠라는 부담감… "탈모-불면증 생겼다" [종합]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빠라는 이름에 대한 부담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엄마 없이 아이 돌보기에 도전한 가운데 아빠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함소원은 홈쇼핑 방송에 나갔고 진화는 딸 혜정을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는 우는 혜정을 달래고 기저귀를 갈아줬다. 딸 혜정은 샤워까지 시킨 후에야 겨우 잠들었습니다.

박명수는 이 모습을 지켜보며 "공감한다. 아이가 잠을 안 자서 두 시간 동안 운전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화는 드디어 아기를 재웠다. 하지만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진화의 고향 친구가 집에 온 것. 하지만 다행히 아기는 깨지 않았습니다.

진화는 오랜만에 고향 친구와 함께 치킨을 먹으며 속내를 털어놨다. 진화의 친구는 "누가 일찍 결혼 하랬냐"고 묻자 진화는 "그땐 결혼 밖에 몰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진화는 "아이 성깔이 점점 드세지고 있다. 아내를 닮은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 놓으며 웃었습니다.

진화의 친구는 "결혼을 후회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진화는 "해봐라. 근데 결혼 고민하기 전에 여자친구 먼저 만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진화는 "결혼을 하고 탈모가 생겼다"며 "결혼하기 전에는 머리카락이 더 풍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진화는 아빠라는 위치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며 "아기를 낳기 전부터 잠을 못 잤다. 생각할 게 너무 많다. 불면증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진화는 홀로 고민하고 있었다. 진화는 "뜬 눈으로 밤을 새며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로 버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화는 "매일 두 시간씩 잤다. 지금도 몇 시간 밖에 못 잔다. 혼자 고민하는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 진화는 "모든 게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며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풀 곳이 없다"고 말했다. 진화는 "지금 나보다 눈 앞의 아기가 중요하다. 스스로 참는다"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가 가고 함소원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왔다. 하지만 진화는 아이를 돌보느라 미처 집 안 정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함소원은 폭발했다. 이에 진화는 "그럼 난 놀았냐. 내가 집에서 논 건 아니지 않느냐"고 날선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아기가 잘 때 정리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진화는 "아기가 언제 깰 지 몰라. 거실을 정리했다. 아기가 계속 우는 바람에 치울 시간도 없었다"고 말했다. 결국 진화는 함소원과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그만 얘기하라"며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함소원 부부싸움

함소원과 진화는 서로에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스트레스와 앙금들을 터트려냈고, 급기야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돌보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리얼 육아의 현장 속에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1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단단한 책임감을 드러냈던 ‘함진 부부’가 켜켜이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터트려낸다”라며 “촬영 도중 일어난 ‘함진 부부’의 냉랭한 분위기 발발 이유는 무엇일지 11일(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함소원 둘째계획

`라스` 함소원, "시험관 시술 예정… 웬만하면 녹화 때 말 자르지 말아 달라"

'라스' 함소원이 시험관 시술 일정을 알렸습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함소원이 둘째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MC들은 "출산한 지 5개월 밖에 안 됐는데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들었다"며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아기 임신했을 때부터 일이 잘 풀렸다. 복덩이라고 생각했는데 낳으니까 더 잘됐다"면서 "딸 둘 아들 둘 낳고 싶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러자 MC들은 "셋 더 낳으려면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서 끝내고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오늘 방송 끝내고 시험관 시술을 하러 간다"면서 "그러니까 웬만하면 녹화 때 제 말 자르지 말아주세요"라고 못 박았습니다.

함소원 시험관시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둘째 계획 돌입...시험관 시술 결정

‘아내의 맛’에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산 후 오랜만에 돌아왔다. 딸 혜정이의 배냇머리를 밀기 위해 키즈미용실을 방문한 함진 부부는 머리카락을 얼마나 자를지를 두고 의견이 충돌했습니다.

함소원은 “전부 밀자”고 했고 진화는 “조금만 자르자”고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함소원의 의견대로 시원하게 딸의 배냇머리를 밀었다. 육아가 처음인 초보부부는 이번엔 미역으로 생후 5개월 딸의 촉감 발달을 위한 놀이를 했다. 미역을 가지고 놀던 진화는 딸과 함소원의 얼굴에 붙이는 장난을 치며 더 즐거워했다. 그리고 함진 부부는 잠든 딸을 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습니다.

함소원은 젊은 나이의 남편이 아이로 인해 구속받을까 걱정했지만, 진화는 오히려 아내를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했다. 진화의 남다른 책임감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함진 부부는 산부인과 난임클리닉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진화는 인공수정을 위한 정액검사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19금 웃음을 샀다. 또한 난소 수치가 하락해 걱정을 안겼던 함소원은 더 늦기 전에 시험관시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시술에 필요한 과배란 주사를 직접 배에 놓기도 했습니다.

함소원 과거고백

'사람이좋다' 함소원 "'색즉시공' 이미지, 어린 나이에 상처"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함소원이 과거 이미지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습니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함소원은 "학비가 필요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고민하던 중 미스코리아 전단지를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함소원은 "학비가 마련돼 복학하려고 하자 아버지의 사업이 망했다. 어쩔 수 없이 연예계로 뛰어들며 가장이 됐다"며 이유를 밝혔습니다.

1998년 연예계에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함소원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소비 되는게 슬펐다. 어린 나이에 상처였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사람이 좋다’ 함소원·진화 부부, 18세 나이차를 뛰어넘은 사랑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본 대세 부부 함소원·진화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합니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이후 연예계에 진출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함소원. 그녀는 처음부터 연예인을 꿈꾸고 미스코리아에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집안 형편에 등록금을 마련하고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미스코리아 출전을 선택했던 것. 입상 후 학업에 충실해지려 했지만 나아지지 않은 집안 형편에 결국 그녀는 돈을 벌기로 결심. 1998년 연예계에 뛰어들며 가장을 자처했습니다.

연기 활동과 가수 활동 등을 병행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던 함소원. 그러나 2007년, 함소원은 돌연 중국행을 선택하며 국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독학으로 중국어를 터득해 10년간 중국에서 활동한 함소원이 10년 만에 전한 소식은 바로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의 결혼이었다. 지난해 1월, 43살의 나이에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혼인신고부터 한 함소원!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한국과 중국, 양국을 뜨겁게 달궜다.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만나 함소원에게 첫눈에 반한 진화는 처음 만난 날 반지까지 건넸지만, 양가 부모님의 허락은 쉽지 않았다. 진화의 아버지는 부자 관계를 끊자고 할 정도로 완강했고, 대중의 시선도 싸늘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견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부부의 모습은 부모님의 반대와 대중의 시선을 응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열혈 아빠로 거듭난 진화는 기저귀 갈기, 분유 타기 등 육아의 달인이 되어 오히려 함소원에게 잔소리까지 한다는데 아이 안는 자세조차도 인터넷 동영상을 참고해야 하는 초보 부모지만 두 사람은 딸 혜정이를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 아내 함소원을 위해 식사는 물론, 육아를 자처하며 운동할 시간까지 마련해주는 남편 진화. 덕분에 함소원은 출산 전 몸매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운동 후 매일 석류주스를 갈아주는 남편 덕분에 출산 후 더욱 건강해졌다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 국적과 나이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원?진화 부부의 신혼 일기와 육아 일기를 오늘(23일) 오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함소원 27회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 배우 함소원! 어려웠던 가정형편 최초 고백!

아버지의 편지 한통만으로 자신을 물심양면 보듬어준 무용학원 원장 ‘한혜경’ 선생님과 현대무용 담당 김희정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유년시절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지하방과 옥탑방을 전전했던 함소원. 결국 고 3, 무용학원비 조차 낼 수 없는 어려운 상황까지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때 함소원의 아버지는 학원비 대신 간절한 마음을 담은 편지 한통을 보냈고...

선생님들은 편지를 읽고 아무 말 없이 무용강습비를 1년간 받지 않고 함소원에게 무용을 가르쳐 줬다는데...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보니, 학원비를 편지 한통으로 대신했던 아버지의

절실한 심경을 이해하게 됐고,. 아프신 아버지를 위해 더 늦기전에 선생님을 찾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함소원. 과연 두 선생님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요?

‘복면가왕’ 함소원

두 번째 무대에는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저임금'이 올라 이상은의 '담다디' 무대를 흥겹게 꾸몄다. 74대 25로 탈락한 '최저임금'의 정체는 바로 배우 함소원이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결혼 생활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함소원 출산

함소원♥진화, 오늘 3.32kg 득녀..‘아내의 맛’서 출산과정 공개 공식입장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을 통해 출산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18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진화 부부가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2kg의 득녀소식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에서 출산과정부터 함께 지켜봤고 가족들도 득녀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 중인 ‘아내의 맛’ 제작진은 출산 과정을 함께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편 진화가 출산 직후 우는 아기에게 “아빠 엄마야~ 울지 마~”라고 하자 신기하게도 아기가 바로 울음을 그쳤고 그 모습을 지켜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태어난 딸의 모습이 시어머니와 붕어빵이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함소원은 출산 후 컨디션이 회복되는 대로 컨디션 여하에 따라 방송 출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스토리는 2019년 1월 1일 신년특집에서 공개된다. ]

함소원 아버지

함소원의 누드 사진에 국가유공자인 아버지는 최근 주위의 간청 때문에 한 단체의 회장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신망이 두터운 사람.

이런 아버지는 1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성인인 딸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간섭해선 안 된다. 그래도 부모 입장에선 요즘 소원이의 활동을 말리고 있다. 아직도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때문에 소원이가 상처받진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고 밝힌 뒤 "소원이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지금 누드 서비스를 하고 있진 않다. 그런데도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 함부로 말하고 있지 않느냐"고 걱정했다.

중국에서 활동중인 함소원이 10살 넘게 차이나는 연하남과 열애에 빠졌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칭(愛情)데이라고 불리는 중국 연인들의 기념일인 8월 28일, 94년생 sns스타 진화는 자신의 중국SNS 웨이보에 함소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이들의 열애사실이 알려졌는데요.

1994년생인 진화는 아이돌급 외모로 웨이보팬을 20만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SNS스타'로 하얼빈 지방출신이다. 지방농촌이지만 현지에서도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알려진 진화는 최근 선전(심천)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함소원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소원 성형 논란 사진

함소원의 한 지인은 "진화가 함소원에게 푹 빠져 몇개월을 쫓아다녔다. 함소원도 처음엔 나이차가 부담스러워 몇차례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진화의 진심을 알게되며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귀띔했습니다.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 지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는 함소원은 현재 중국 선전에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앨범을 출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등 현지 작품에 출연하며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소원 프로필

출생: 1976년 5월 19일 (함소원 나이 41세), 대한민국

종교 불교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중퇴

수상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 태평양

2003년에 가수로도 활동한 그녀는 1995년 단역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 분야 본격 진출하였다.

'택시' 함소원 'H양 비디오' 사건 .얼마나 비슷하길래

함소원 이별선물

함소원 장웨이

함소원 비키니 사진모음

신장은 함소원 키 172cm이고 체중은 51kg인 그녀는 독서에 취미가 있고 볼링과 한국무용과 현대무용과 수영에 특기가 있다.

함소원 몸매

함소원 아버지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 중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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