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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득녀 셋째 이름 키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후 12시 50분 별이 출산을 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하하는 특히 딸 출산에 기뻐하면서 아내 별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해 2013년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낳고, 2017년 소울 군을 낳았죠.

하하는 올해 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별의 세 번째 임신 소식에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아내에게 "가수로 복귀하려고 하자 또 임신을 하게 되어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네요.

태명은 송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두아들 모두 태명 그대로 이름을 한 것 처럼 셋째 이름은 하송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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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머니 김옥정 여사 직업은 드림월드교회 담임목사라고 알려졌으며, 무한도전을 통해 자주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죠.

하하 누나 하쥬리는 대학교수이자 피아노연주가로 알려졌습니다. 현 소속사 대표이사라고 알려지기도 했네요. 프로필 키는 171cm 로 알려졌죠.

하하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 본명은 하동훈이라고 하며, 출생은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슈투트가르트 시로 알려졌죠. 현재 김종국과 고기집을 동업하는 것으로 알려졌죠.

from http://amerione.tistory.com/179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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