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수갑 현장

강지환 수갑 현장

연예인으로써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체포가 된 배우 강지환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강지환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인 영장실질검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는 모습이포착이 되었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를 푹 눌러쓴 강씨는 묵묵부답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일제 답변을 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영장실질검사를 잘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죄를 지었으면 인정을 할것이고요

강지환씨는 수갑이 묶인 손이 감겨진 채로 승합차에 올라타 수원지법으로 향했는데요 초점도 없고 자신의 죄를 반성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결백하다고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강지환이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은 지난 9일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2명과 회식을 한후 2차 술자리에서 그녀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가해를 저지렀으며 이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체포가 바 있습니다

연예인으로써 정말 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강씨는 지인들에 의해 터질것이 터졌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평소에도 술을 자주 마시거나 지난 필리핀 SNS 사건만 봐도 좀 석연찮은게 많습니다

이번 강씨의 행동으로 조선생존기를 중단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성실히 조사에 임해야 겠네요 팬들에게는 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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