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벌크업으로 짐승남

안재현 벌크업으로 짐승남

안재현 벌크업으로 짐승남

안재현 벌크업으로 짐승남이 되었어요!

구혜선 남편 안재현이 요즘 예능 프로그램 '강식당2'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과거 몸매와 다르게 두툼한 몸과 굵은 팔뚝, 넒은 어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안재현이 벌크업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네요.

꽃미남같은 외모에 좋은 피지컬로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안재현은 직업 배우 겸 모델로 최근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배우 '이다희'와 좋은 케미로 화제가 되었네요.

과거 벌크업 하기 전 모습과 비교를 하니 확 차이가 나네요. 그전 스키니한 모습도 좋지만 저는 벌크업 모습이 더 멋지네요. 배우 구혜선과 2016년 3월 11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연상연하 부부로 나이차는 3살 차이라고 하네요.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비용을 아껴 소아병동에 기부를 했다고 해요. 쉽지 않는 일인데 정말 대단합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하얀 피부, 이목구비 등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전에는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앞으로도 부부가 같이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즐거운 포스팅으로 오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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