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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새 집 공개 위치 한강뷰 클라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제이슨과 홍현희 부부가 새 보금자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홍현희는 계약서를 쓰면서 "혼자서 하다가 남편이 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너무 괜찮은 집을 계약해 기분 좋다"며 좋아했습니다.

두사람은 공동명의로 계약하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제이쓴은 잘 갚아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날 공개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은 탁 트인 거실과 넓어진 기역자 주방으로 감탄을 자아냈죠. 전집보다 평수가 넓은 모습이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한강에 MC 장영란은 “한강뷰 왜이렇게 좋냐. 현희 성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넓어진 주방을 보던 제이쓴은 “여기에 등을 다 달아주겠다”라고 미리 인테리어를 구상해 전문가 포스를 풍기기도 했죠. 24평이라고 하네요.

이어 “23층”이라며 “반대편 이웃사촌이 클라라”라고 말했는데, 홍현희의 집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보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난으로 한 말이었죠

제이쓴은 새 집에 대해 “집에 욕조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만족했고, 홍현희는 전 집 부엌이 좁았다며 넓어진 부엌을 좋아했네요

새 집은 특히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는데, 두 사람이 이사오기 전 해당 집 거주자는 "불꽃축제도 보인다"라며 집을 자랑했죠.

홍현희 나이는 1982년생으로 프로필 키 152cm 라고 하며, 남편 제이쓴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나이차는 4살로 알려졌습니다.

예전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공개하고 다니죠. 본명은 연제승이라고 합니다.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죠.

당시 인테리어 파워블로거로 유명했으며, 하루에 11만명이 왔다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176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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