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새 집 공개 "남편 제이쓴 투턱치료 아버지 담도...

‘아내의 맛’ 홍현희, 새 집 공개 "남편 제이쓴 투턱치료 아버지 담도...

‘아내의 맛’ 홍현희, 새 집 공개 "남편 제이쓴 투턱치료 아버지 담도암 나이 실제키 몸무게 고향" 가족사

홍현희 새 집 공개

홍현희 새 집 공개...`럭셔리 한강뷰, 불꽃축제 한눈에`(ft. 제이쓴♥공동명의)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사할 새 집을 계약하고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홍현희는 계약서를 쓰면서 "혼자서 하다가 남편이 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너무 괜찮은 집을 계약해 기분 좋다"며 좋아했다.홍현희는 제이쓴과 공동명의로 계약하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제이쓴은 "잘 갚아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은 전 집보다 넓어진 평수를 자랑했다. 탁 트인 거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포근한 느낌의 안방과 작은 다용도실까지 있는 깔끔한 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만족했습니다.

새 집은 특히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다. 두 사람이 이사오기 전 해당 집 거주자는 "불꽃축제도 보인다"라며 집을 자랑했습니다.

홍현희 거짓말

'라스' 홍현희 "제이쓴과 연애 당시 거짓말 밥 먹듯 해" 깜짝 고백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홍현희가 출연해 쌓여있던 예능감을 쏟아낸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연애 당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고 밝히며 이를 알아챈 제이쓴이 했던 감동적인 말을 덧붙여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또 제이쓴을 SNS 라이벌로 지목했다. 결혼 후 100일 만에 팔로워가 급증하며 ‘SNS통령’에 등극한 홍현희는 제이쓴의 SNS 조회 수를 의식하는 것은 물론 시선을 강탈하는 사진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입니다.

홍현희는 성대모사 꿀팁을 전수하며 팔로워 늘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최민수, 김혜자, 비와이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전언 입니다.

‘라스’가 꿈의 프로였다는 그는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어”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말을 무색케 하는 엄청난 예능감을 방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홍현희의 쌓여있던 예능감과 저세상 텐션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5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현희 아버지 담도암

'아내의 맛' 홍현희 "아버지, 담도암 입원 2주 만에 돌아가셔…못해드린 것만 생각나"

개그우먼 홍현희가 별세한 아버지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홍현희는 "아버지가 이 방송을 보는 낙으로 사셨다"며 "딸 신혼생활을 보면서 좋아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아버지가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안 좋아지셨다"며 "담도암을 발견해서 바로 입원하셨지만 2주 만에 돌아가셨다. 담도암이 발견되면 99%는 말기라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홍현희는 의사와 심리 상담을 하면서 "아버지께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서 죄책감이 든다. 항상 엄마가 1순위였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편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동상,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홍현희 부친상

홍현희 부친상·제이쓴 빙부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0일 “홍현희가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 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2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홍현희 300만원

‘아내의 맛’ 홍현희 “각설이 자연인, 300만원 팁 받기도”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자연인의 양봉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자 지리산 산골의 자연인을 찾았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인의 양봉 작업에 투입됐다. 극한의 양봉 체험 후, 이들은 천연 꿀을 맛보며 허기를 달랬습니다.

애벌레도 먹었다. 제이쓴은 먹기 힘들면 자신에게 달라고 했고, 홍현희는 용기 내 애벌레를 삼켰다. 하지만 제이쓴은 먹지 않았다고 말해 반전의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자 홍현희는 “여기서 알 까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드러냈고, 자연인은 “알 까면 할 수 없는 거지 뭐”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고소하다”는 맛 평가를 남겼습니다.

이어 자연인은 엿장수 가위를 가져와 각설이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패널들은 자연인이 맞냐며 의아해했습니다.

홍현희는 “명함이 있다. 20년 경력 각설이라고 적혀있다”며 “한 타임당 2, 300만원씩 팁을 받기도 한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자 박명수는 “늦게라도 각설이 해야 겠다”고 했고, 조안 역시 “각설이 할 생각 있냐”는 물음에 긍정의 답을 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냉부해’ 홍현희 "단식? 8시간 내내 먹는 '폭식' 중"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만의 간헐적 단식 방법과 결혼 전 헤어질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오늘(29일) 밤 11시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 부부, 그리고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극과 극 입맛과 신혼 답지 않은 역대급 반전 냉장고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최근 진행한 ‘냉부해’ 녹화에서 홍현희는 “다이어트 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중에 8시간만 먹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8시간 동안 계속 먹는 거냐?”라고 묻자 “네”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MC 안정환은 “그건 간헐적 폭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홍현희를 위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전, 홍현희는 ‘간헐적 단식’의 제한 시간인 저녁 6시가 다가오자 “시간이 없다. 빨리 일어나셔서 재료 손질하시고 뭐라도 볶으셔야 한다”, “완성이 안 되더라도 그냥 주세요”라며 초조한 모습으로 셰프 군단을 재촉했습니다.

셰프들의 음식을 맛본 홍현희는 “진짜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극찬하며 결국 간헐적 폭식으로 먹방을 펼쳤다는 후문 입니다.

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전 헤어질 뻔한 사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제이쓴은 “화장실 문고리 교체를 위해 문고리를 빼놓고 샤워를 했는데 홍현희가 그 사이로 훔쳐봤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개그 욕심에 ‘계신가요~?’라며 훔쳐봤다. 그런데 엄청 화가 난 제이쓴이 이렇게는 못 산다고 했다”며 다투게 된 계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제이쓴은 "아이린, 한지민보다 홍현희가 더 매력적이다”라고 말하며 '홍현희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홍현희 통장프로포즈

`해투4` 홍현희, 제이쓴 통장 프러포즈 공개…"이런 잔고는 처음"

‘해피투게더4’에서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통장 프러포즈’를 받고 깜짝 놀란 사연을 밝힌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결혼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통장 프러포즈’에 대해 “그런 잔고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내 통장에는 찍힌 적이 없던 큰 액수였다. 숫자를 세어 보느라 프러포즈의 감동을 느낄 틈이 없었다”며 다이나믹한 프러포즈 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현희는 “‘제이쓴이 홍현희의 돈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라는 루머를 보고 제이쓴이 코웃음 쳤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이쓴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아빠는 제이쓴을 처음 본 날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폭발시켰습니다.

‘해피투게더4’ 홍현희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내 얼굴에 비와이 느낌이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즉석에서 머리카락 커튼을 열어 자신의 얼굴 속에 있는 비와이를 소환한 데 이어 비와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얍얍얍’까지 따라 했고, 때아닌 대세 래퍼의 왕림에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입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희는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며 뻔뻔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내가 못생긴지 몰랐다. 내가 예쁘고 섹시한 줄 알았다”면서 본인이 선보이는 섹시 개그가 ‘미모 부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소녀시대의 무대표정 따라잡기부터 시작해 이효리 뺨치는 섹시댄스에 이르기까지 자신감이 철철 흘러 넘치는 개인기들을 선보여 현장을 휘어잡았다는 전언 입니다.

홍현희 투턱치료

‘아내의 맛’ 홍현희, 이중턱 교정 후 5분 만에 ‘투턱→원턱’

개그우먼 홍현희가 이중턱 교정 후 놀라운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단식원 내에 있는 교정 치료 도구를 체험하러 갔습니다.

단식원 직원은 홍현희의 턱살을 기구로 감싼 채 들어 올렸습니다.

교정을 마친 후 홍현희의 턱은 눈에 띄게 줄어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희쓴부부, 난리 법석 첫 부부 팬미팅 '대소동'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시트콤 뺨치는 난리법석 ‘제 1회 희쓴 부부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이하 ‘아내의 맛’) 38회분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처음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개최하는 ‘첫 부부 팬미팅 대소동’이 담긴다고 합니다.

‘희쓴 부부’가 홍현희의 팬도 아닌, 제이쓴의 팬도 아닌, ‘희쓴’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1회 희쓴 부부 팬미팅’을 준비한 것. ‘희쓴 부부’는 기획부터 홍보, 출연 등 행사의 1부터 10까지 모두 ‘손수’ 기획하고 준비하는 ‘무한 열정’을 발휘했습니다.

무엇보다 ‘희쓴 부부’의 팬미팅 개최 소식이 SNS에 업로드하자마자 삽시간에 기사화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인싸 부부’의 저력을 입증했던 상황. 그러나 팬미팅 장소인 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팬은커녕 인적조차 드문 텅빈 현실에 당혹감을 내비쳤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다가올수록 더욱 초조해진 희쓴부부가 결국 준비한 인형탈을 쓰고 거리에 나서는 ‘팬 모객 작전’까지 가동했지만 학생도 직장인도 모두 바쁜 평일 오후 4시, 시내 한복판에도 사람이 없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한 것. 절망감이 가득한 희쓴 부부의 표정이 ‘웃픈 웃음’을 유발한 가운데, 희쓴 부부의 팬미팅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됐습니다.

스튜디오에서 팬미팅을 보고 난 MC와 패널들은 ‘홍현희가 요즘 진짜 대세다’라는 폭소를 넘어선 탄성을 내뱉었다. 더욱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감사 인사까지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스튜디오마저 ‘역대급’이라고 인정했던 ‘희쓴 부부’의 제1회 팬미팅 현장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A부터 Z까지 직접 마련하고 준비하는 것은 물론 어떤 역경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정말 ‘세상 어디에도 없을 부부 팬 미팅’ 현장이었다”며 “희쓴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흥’을 뿜어낼 것인지, ‘희쓴’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 한 사람들이 모였던 ‘첫 팬미팅’ 현장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이쓴♥'홍현희, 캐나다에서 폭소 유발..유쾌 달달 '신혼의 맛'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신혼 여행을 공개했습니다.

19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가서 맛있게 먹은 음식이요? #눈 #메이플시럽 뿌려 먹은 눈 개그우먼남편....#고생이많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두터운 모피 털코트를 입고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설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숟가락을 들고 마치 눈을 퍼먹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긋 웃어보이는 홍현희와 다소 지쳐보이는 제이쓴의 표정이 대조되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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