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천우희 남편 결혼 이상형 사의찬미

천우희 남편 결혼 이상형 사의찬미

냉장고를 부탁해' 천우희와 안재홍이 '멜로가 체질'을 언급했답니다. 7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천우희,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엠씨들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얘기를 꺼냈습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답니다.

천우희는 "전 드라마 작가, 안재홍 씨는 드라마 PD 역할을 맡았던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MC 김성주가 "서로 연기 호흡은 처음이었냐"고 묻자 "5년 전에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를 통해 처음 만났었던 것 같다. (안재홍) 오빠는 현자에서 잘해도 웃기고 못해도 웃기다"며 안재홍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탤런트 배우 전소민을 비롯해 신봉선, 김신영 등이 안재홍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바가 있답니다. 촬영장에서의 안재홍 인기를 묻자 천우희는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이병헌 감독님이다"라는 예상 외의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답니다.

from http://rwety46.tistory.com/21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