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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7. 8. 02:38

프리미어리거 조던머치 계약해지 하다.

축구 클럽인 경남 FC가 전 프리미어리거 조던머치와 계약을 해지 했다.

K리그 1팀은 3일 조던머치가 필드 안팎으로 적절한 이적 행위를 하지 못했다며 27세의 영국 미드 필더와의 1년 계약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의 버밍햄 시티, 카디프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었던 머치는 2월에 경남과 계약했다. 하지만 그는 4월에 겪은 햄스트링 부상을 처리하는 동안 8경기를 뛰고 한 골을 넣었다.

조던머치는 6월 29일 다시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의 햄스트링은 다시 재발 했다.

조던머치는 생애 처음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 잉글랜드나 웨일즈에서 첫 10시즌을 보낸 후, 조던머치는 캐나다에 있는 메이저 리그 축구의 VancouverWhitecaps와 2018년 시즌을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 K리그 1위를 차지한 경남은 2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그 정도의 성적을 내지 못 했다. 2승 8무 9패로 승점 14점을 얻은 12개 구단 중 10위다.

조던머치 계약해지 하며 고향으로 보내기 전에 경남은 5월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 동안 스트라이커 네구에바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