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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경비
요즘은 참 좋은 세상입니다. 원하는 곳에 여행하지 좋은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여행으로 떠나볼까요?
참 이전에는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도 외국가기 힘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의 중년 이상의 나이에 해당되겠죠. 지금은 대학시절 친구과 함께 외국 여행이나 체험을 많이 하고 옵니다. 그만큼 휴대폰의 동영상 통화 및 각 나라의 치안도 좋아졌고 여행에 대한 개념도 많이 바뀌어서 놀러가는것 아닌 체험으로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정보나 코스들이 잘 되어 있는 것이 큰 변화입니다.
이 좋은 시기에 유럽여행 한번은 다녀와야겠죠. 유럽 한달 살기 두달 살기 도전해볼까요. 취업 전, 장기 휴가, 이직등의 경우에 시간이 난다면 유럽여행 한번 도전해봅시다. 유럽여행 1천만원이 들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럼 여행 못가죠. 최소한의 경비로 무나나게 보내는 일정및 경비입니다. 친구와 같이 2명정도 같이가면 서로 의지도 될것이고 좋을 것 같군요.
유럽여행 경비:많은 관광 패키지 상품이 있겠지만 순수 자유여행 평균 경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항공편 비행기 값 런던으로 해서 로마로 가는 영국항공편 직항 또는 경유1번정도 이용이 되기도 합니다.
항공편 : 80만원, 국가간 이동 및 도시간 교통비 100만원 (런던-파리 10만원, 파리-뮌헨 10만원, 그위 이동간의 교통비 80만원) 숙소비 60만원, 식비 40만원, 그외 예비비용 40만원, 이렇게 해서 약 320만원의 한달 비용이 예상됩니다. 충분하지 않을가요? 일단 가능한 부분으로 3백만원 초반으로 유럽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할동을 1개월동안 멋지게 때로는 힘들게 젊은 시절 해볼만하지 않나요?
조금 더 시간이 되면 추가적인 비용으로 두달도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식사비용, 교통비, 숙식비의 추가비용이 되겠죠. 유럽여행을 하게되면 주변 인근 국가 여행을 할 기회도 좋고 많은 체험을 할 수 있기에 한달~두달의 계획을 세우고 유럽여행 경비나 여행코스를 준비하는 것도 추천을 해봅니다.
실제 국내에서도 젊은이들이 한달이상 여행을 많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장기간 여행으로 경비가 많이 들어가지만 1일 평균 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비싼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여행에서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도시를 갈 수 있는 장점도 있죠. 문제는 시간과 경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면 보다 여유있는 계절에,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런던 파리, 뮌헨, 프라하, 쳇키크롬로프, 드레스덴, 부다페스트,빈, 피렌체, 로마 등의 도시를 미리 계획하고 알아보면 여행의 더욱 깊은 의미있는 유럽여행이 될 것입니다. 보통 호텔의 1박 경비가 2만원~3만원 사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1달이상 장기투숙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외국여행 시 경비지출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쇼핑등을 하거나 비싼 숙소등 이용을 할 경우에는 더욱 많은 경비가 들겠죠. 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최대한 절약을 많이 하는 여행도 좋을 것입니다. 큰 수입이 없는 보통 아끼고 저금해서 만든 경비로 여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인 가능한 숙소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등으로 많은 지출등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변수가 많은만큼 비상금의 비용을 조금 준비를 해서 만일의 경우도 대비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보통 많이 쓰는 사람은 한달 평균 600만원정도 사용이 되는데요. 저렴하게 400선에서 충분히 한달 살 수 있다고 봅니다. 런던에서 한달, 프랑스 파리등에서 한달, 독일 뮌헨에서 한달 등으로 많이들 찾는 유럽여행 코스인것 같습니다. 짧은 여행코스도 좋지만 보다 여유있는 여행과 실속있는 여행을 위해서 보다 장기적인 한달 여행이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본인 또한 한달 살기 유럽여행을 준비중인데 다음에 유럽여행 경비와 후기 상세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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