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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아들의 성교육이 걱정되는 싱글맘 의뢰인을 위해 나섰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의뢰인이 출연했다.

그녀의 고민은 사춘기 아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

이에 서장훈은 "엄마가 성교육을 해줘야 한다. 무슨 얘기냐 하면 주변에서 잘못된 성 정보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엄마가 올바른 지식을 알려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from http://newsnow.tistory.com/73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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