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TKO패 마카오 이홍
최홍만 TKO패 마카오 이홍 최홍만이 지난 10일 31세 중국 스님 파이터 이롱과 붙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176cm 소림사 스님 파이터에 TKO패라고 합니다. 최홍만은 로 블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롱의 승리는 뒤바뀌지 않았습니다. 218cm의 신장을 자랑하는 최홍만은 10일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 마스 파이트월드 그랑프리 MAS Fight World Grand Prix 메인이벤트에서 이롱에게 4분23초 만에 TKO패를 당했습니다. 아롱은 14살 때부터 무술을 연마했고 항상 삭발한 머리에 승려복을 입고 링위에 올라와서 스님 파이터로 잘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스님은 아니고 소림사 쿵후 무술에 심취해서 스님처럼 머리를 밀고 소림사 승려복을 입고 링에 오른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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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