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수상소감 방송사고 나이 학력 최희서 수상소감 방송사고 나이 학력 작년 대종상 수상식 당시 배우 최희서 씨가 수상소감을 말하면서 방송사고가 나서 커뮤니티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방송사고에 대한건 아래에서 한번 다뤄보고 프로필 그리고 집안 등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7년 5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방송사고가 났는대요. 이때 최희서씨는 수상소감을 4분 가까이 발표를 했는대 말하면서 최희서씨 본인은 "내가 앞으로 이런 자리에 설 기회가 오지 않을거 같아서 말이 길어진다" 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종상 담당 MC 신현준씨는 괜찮다고 말하고 이어갔으며 마무리가 됬는대 이 중간에 문제가 터졌습니다. 최희서씨가 발표하는 도중에 TV조선 스튜디오 제작진의 목소리가 갑자기 울러퍼졌는대..
대종상 방송사고 동영상 최희서 영화제 막말 대종상 방송사고 ▼ 매년 열리는 대종상영화제 방송사고 발생하는 해프닝이 종종 일어나는데요 신인여우상 최희서가 소감을 전하는 도중 긴 소감 내용을 막말하는 목소리와 이준익감독의 외모를 비하하는 목소리가 등장한 것입니다 이 목소리가 객석소음이 아닌 스태프 목소리 라고 하여 점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대종상영화제 생중계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대종상 측는 최서희를 향한 막말은 스태프가 아닌 객석 소음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등 공개된 영상에서 스태프의 목소리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종상영화제 관계자는 26일 매체를 통해 이준익 감독과 관련한 대화에 급하게 이준익 감독을 잡아야 했는데 누군지 몰라 알려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