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마담 양현석 관계 실물

정마담 양현석 관계 실물

모든핫이슈 2019.05.28 13:13

스트레이트에서 방영된 양현석 성 접대 방송이 연일채 파문을 일으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바로 양현석 황하나 그리고 정마담 이라는 사람인데요. 양현석은 성 접대를 한 본인으로 그리고 황하나는 상류층과 자연스럽게 통역을 할 수 있는 관계자로 그리고 정마담은 접대할 여성을 부른 사람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은 2014년 7월 양현석은 동남아시아 재력가 밥과 조 러우 상대로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터 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을 모두 빌려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을 동원한 대규며 접대를 했다고 스레이트는 보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황하나와 여성들을 접대한 정마담 이라는 인물이 참석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황하나는 현재 구속중이라 정확한 입장을 표하지는 못하였으나 지인들에 의하면 당시 재력가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영어를 하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남양유업의 황하나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영어에 능통하고 재력가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 관계자로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더욱 정마담은 YG 관계자들과 친한 관계를 맺어온 인물이라고 합니다. 정 마담의 실명이나 얼굴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예계에서 유명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양현석은 이 모든 사실을 부인하며 접대를 만든 사람은 본인이 아니며 자기도 참석을 하니 거기에 정 마담이 있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from http://dmsql882.tistory.com/189 by cc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