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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이산화가스 누출 3명사상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단지 용인시 기흥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 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 탄소 밀집지역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채 발견되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from http://www.malgoon.kr/45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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