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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심 한지승 감독 이혼 자녀

가수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수 년 전 합의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두사람은 이미 수년전 이혼에 합의해 각자의 길을 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혼했지만 서로를 응원한다네요

두사람은 1996년 한 감독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2001년 결혼했는데요

가수 노영심은 1989년 가수 변진섭의 노래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작곡가로 꾸준히 활동하다가 1992년 가수로

음반을 발매하면서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했죠

최근에는 한 감독이 연출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 '안아줄래'에 참여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 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 '그녀를 믿지 마세요' '파파'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 '연애시대' 등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노영심은 남편의 영화 '싸움'에 카메오로 출연해 코믹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었죠

한감독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아내 노영심은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죠

현재 직업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노영심 한지승 슬하에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rom http://yanghwadae.tistory.com/1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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