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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a급 지명수배 낸시랭 남편 사건 과거 카톡 총정리
낸시랭 폭행 혐의로 피소된 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준주 씨가 연락이 두절되어 결국 a급 지명수배 조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보통 a급 지명수배 조치는 체포영장 혹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가 사라졌을 경우 내려지는데요. 현재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으로 알려져있는 전준주씨가 소재불명 상태라 a급 지명수배가 떨어졌죠.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특수폭행,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가 무려 12가지가 되죠. 현재 낸시랭 남편 전준주씨는 피의자 심문에 두 차례 출석하지도 않고 한 달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행방이 묘연해 오늘 8일 a급 지명수배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이상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발견되면 즉시 체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이미 사기꾼에 전자 발찌를 차고 있는 성범죄자임에도 낸시랭은 결혼을 했죠.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2017년 A교수에게 10억원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고 하며 1억원을 챙기고 도자기를 넘기지 않았었죠.
또한 B씨에게는 외제차를 수리해주겠다며 외제차를 가져가고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았지만 외제차 수리는 커녕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또한 '리벤지포르노' 로 낸시랭을 협박까지 했죠.
낸시랭은 2018년 10월 17일 '김현정의 뉴스쇼' 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엊그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분명히 같이 동영상을 지웠는데 어떻게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라며 낸시랭은 왕진진을 사법기관에 고소할 것을 밝혔습니다.
낸시랭은 또한 남편 왕진진에 대해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감금 폭행을 당했고 심하게 맞아 얼굴이 선풍기처럼 부었다" 라고 폭로했는데요.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이렇게 2017년 12월 깜짝 결혼 발표 후 결혼 10개월만에 파경에 이르러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습니다. 과거 이혼 시 나눈 카톡 대화 역시 가관이 아니죠.
낸시랭 남편이 감금, 폭행,폭언 등을 해왔다는 낸시랭의 주장에 왕진진은 "집안 부부싸움이 감금이냐" 라고 반박하며 한번은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는데요.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쓰러진 이유가 '최근 부부싸움 사건으로 인한 악플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낸시랭에게 폭행, 감금, 폭언을 일삼고 둔기로 문을 부수는 등의 과격한 폭력을 저질러 왔으며 또한 왕진진 낸시랭은 돈 문제 역시 겪었다고 하죠. 낸시랭은 왕진진의 아트펀드 사업을 위해 4억원의 거금을 대출 받았고 왕진진은 이 대출이 투자권유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이혼 소송 중인 와중에도 2019년 연초부터 불의를 일으켜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요. 1월 4일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불법업소 직원과 언쟁이 붙으며 불구속 입건 되었었죠.
왕진진이 1월 2일 방문한 업소는 성매매가 이뤄지는 불법 퇴폐업소로써 시간 연장을 요구하며 직원과 언쟁을 높이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여버리겠다. XXXX야" 라며 폭언을 했고 결국 불구속 입건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내가 해당 업소 간 것을 인정할테니 직원을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하라"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왕진진은 중국 국적으로 알려졌지만 알고보니 한국인 전준주씨. 1971년생 올해 나이 49세 입니다. 왕진진은 문화유산보존활동을 하는 기관인 위한컬렉션 회장이라며 재벌 2세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다녔죠. 낸시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입니다.
왕진진은 80년생이라고 낸시랭을 속였는데 실제 나이는 71년생이였죠. 이름, 재산 모든 것을 속였죠. 왕진진은 장자연 리스트 인물 중 한 명이라는 얘기도 있죠. 왕진진은 나이, 사기, 횡령, 사실혼, 재벌 2세 거짓,전자발찌 등 너무도 범죄 행각이 많은 인물입니다.
왕진진의 위한컬렉션 역시 존재하지도 않는 갤러리로 위한컬렉션의 1조원 전시회도 명함도 모두 거짓이였죠. 이런 성범죄자, 사기꾼과 어떻게 낸시랭이 사기 결혼까지 하여 이렇게 제대로 생활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지...낸시랭 그녀의 선택이였기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같은 여자로써 낸시랭이 참 불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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