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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박해미 남편 황민이 강변북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차 안에 타고있던 5명중 3명이 다치고 2명이 숨지는 등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27일 오후 11시 15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박해미 남편 황민씨가 갓길에 정차중이던 25T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타고있던 배우 20세 B씨와, 33세 C씨가 숨졌으며, 사고당시 황민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여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해미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남편과 냉전중이지만,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 황민과 결혼하겠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씁니다.

현재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까지 발생하여 누리꾼은 이건 살인이라며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박해미는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며, 박해미 남편 황민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입니다.

박해미는 평소 남편 황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각별해 더욱더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박해미는 맘마미아에서 한국 초연 주인공으로 주인공 도나역으로 유명해졌으며, 연기자 뮤지컬배우 연출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박해미 남편 황민은 재혼 하였으며, 전남편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힘들었던 박해미를 지금의 남편 황민이 감싸안아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동승한 배우와, 사망자 이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from http://dream-in.tistory.com/25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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