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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빨라서 소름끼치게 만드는 아기들 근황 TOP5

시간 너무 빨라서 소름끼치게 만드는 아기들 근황 TOP5

한때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포진하면서, 다양한 아이들이 스타로 급부상했죠?

이 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아이들의 최근 모습이 큰 화제입니다!

본격적으로 가는 세월 체감하게 만들어주는

베이비 스타들의 근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윤후>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는 과거 '아빠! 어디가?' 에

아들 윤후와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당시 윤후는 귀엽고 동글동글한 외모와

예의바른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최근 아빠 윤민수는 아들 윤후가 14살이 되면서

사춘기가 왔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는데

심지어 과거 '아빠어디가' 프로그램을 보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과거 어릴 때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어서라는데,

이렇게 애기였을 때가 불과 얼마전 같은데

정말 사춘기 제대로 왔나봐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ㅠㅠ

<하루>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하루!

하루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었죠?

독특한 성격과 매력적인 외모로 사랑받았던 하루가

최근 에픽하이의 라이브방송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하루는 아빠 타블로의 어깨에 닿을 만큼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본인이 하고싶은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훌쩍 커버린 키와 유창한 영어실력까지!

이제는 어엿한 숙녀티가 제법 날 정도로 성장했네요

<지승준>

과거 날아라! 슛돌이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로 이모들 마음 저격했던 슛돌이 지승준!

꾸준히 근황사진을 올리다가 2012년에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올리면서 소소한 화제가 되었었죠?

그 이후 캐나다 유학을 가게되면서

지승준의 근황을 알기가 힘들어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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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상이몽2에 깜짝 등장하면서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슛돌이 지승준은 벌써 대학교에 진학해

본인의 꿈을 계속해서 찾는 중이라고 하네요!

<알레이나>

TvN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했던 꼬마모델 알레이나 일마즈!

터키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국계 혼혈인데요!

그 때문인지 어딘지 모르게 서구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기억 속에는 항상 꼬꼬마로 남아있는 알레이나 역시

최근 여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으로 훌쩍 자란 근황을 전했는데

역변따위 1도 없이 그모습 그대로, 오히려 더 이뻐졌네요!

<삼둥이>

슈돌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

랜선이모삼촌 양성하며 인기를 끌던 삼둥이는

어느덧 다들 이렇게 성장해, 으른티가 물씬 납니다.

방송 출연당시 걸음마를 갓 뗀 아기들이었는데

훌쩍 큰 모습에, 세월이 진짜 빠른게 실감나네요.

세 쌍둥이는 아빠 송일국의 유전자 덕인지

소년미 가득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답니다 ㅋㅋ

방송당시와는 다르게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시간이 너무 빨라서 새삼 소름이 끼칠 정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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