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나이차이 결별 강변호텔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이 결별 강변호텔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이 결별 강변호텔

현재 홍상수와 김민희가 영화 강변호텔 시사회를 불참하고 일본으로 밀회를 떠나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홍상수와 김민희의 나이차이, 결별설, 그리고 영화 강변호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올해나이 60세이며,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8세입니다. 둘이 무려 22세의 나이차이가 나는데요. 대학생 딸을 두고있는 홍상수에게는 김민희가 거의 딸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홍상수의 딸은 현재 유학중인데, 홍상수는 딸의 유학비 지원을 끊고 자신과의 불륜으로 이미지가 나빠져 광고와 작품제의가 끊긴 김민희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홍상수의 전 부인은 치매걸린 시어머니를 무려 4년간이나 모신 조강지처로 알려져 있어 더욱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거기에 홍상수의 불륜 소식으로 충격을 받아 쇼크로 쓰러진 장모가 9개월간 사경을 헤맨 끝에 결국 사망했는데, 고인의 빈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홍상수의 인성 논란도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때 홍상수와 김민희의 결별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 결국 루머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도 애정전선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번달 27일에 개봉예정인 홍상수의 작품 강변호텔은 예전 작품들이 그랬듯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한 듯한 대사들을 넣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사회 이후 그런 대사들이 상당히 직접적으로 와닿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등 상당히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출연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홍상수의 작품에 나온 배우들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위해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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