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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자유 여행

타쉬켄트 외곽 지역은 중앙 아시아의 중심지이자 우즈베키스탄 의 모든 것이 발생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새로 지어진 국가의 수도이자 일부가 폐허가 된 옛 소련 도시이자 전통적인 옷을 입은 농부들과 알록달록한 집들이 모여 마치 바자회의 혼잡한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자유 여행 은 여러 날 동안 돌아다니기엔 조금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랜을 만드실때 다른 여행지도 함께 플랜을 만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자유 여행 은 주로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는 항상 여행 하기 좋은 장소는 아니지만, 놀라운 재미와 흥미로운 장소, 박물관, 그리고 밤의 유흥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가람 챠카칼 국립 공원에서 하이킹, 래프팅, 스키 타기 등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면 충분히 즐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자유 여행 기본 정보

한국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까지 직항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직항이 없어서 경유를 해야하는 피곤함이 있는 여행지도 많습니다. 특히 자유 여행 하신다면 직항인지 경유인지가 중요합니다. 가끔 경유하다보면 촉박한 경유 시간으로 급하게 이동할 때 그 스트래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비행시간은 최소 7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대략적인 시간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타쉬켄트 시간 차이는 대략 4시간 느립니다. 현재 3시라면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날씨는 11시쯤 되겠습니다. 12월 부터 2월까지는 겨울이지만 낮에는 영상의 기온입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그리고 여름 같은 봄이 시작이 되면서 엄청 더운 나라가 됩니다. 8월까지 34도에서 35도 정도로 엄청 더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나서 서서이 가을이 찾아 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자유 여행 가볼만한 곳

첫번째, 우즈베키스탄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역사 박물관은 5000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이른 장소에서 투르키스탄의 역사에 대한 입문서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필수 장소라고 합니다. 2층에는 테르무스 테르토르 지역의 페요스 테페 영역에서 1-3점의 부처등을 포함한 불교 미술품까지도 있다고 합니다. 3층에는 영국인이 러시아인들의 정복자들과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의 정복자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디종은 1915년에 러시아인들의 의해 잔인하게 탄압 받은 신문 기사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4층에는 독립적인 가스 공장과 첫번째 대통령 카리모프 대통령 기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주립 미술관이 있습니다. 훌륭한 박물관의 4층은 우즈베키스탄의 4세기 불교 유물인 쿠바와 인근의 칼리잔의 예술 작품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와 유럽의 예술가들이 매달려 있는 19세기의 그림들도 있습니다. 우즈베라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멋진 카와크 (석고 조각)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카하바의 나무 문을 조각하고 있고, 실크로 만든 비단 징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번째, 초쓰 바자르 (Chorsu Bazaar) 입니다. 거대한 녹색 돔이 자리 잡고 있는 타쉬켄트 가장 유명한 농민 시장은 올드 타운 남쪽 거리 끝에 있으며 아주 유쾌한 도시 입니다. 선명한 색깔의 산들과 크기 곡물 자루, 사탕 전용 가방, 그리고 가장 신선한 빵, 그리고 과일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수르베르 사냥꾼들은 쿠르파차 (화려한 방석), 굴절판, 채취판, 도자기, 칼등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네번째, 응용 미술 박물관이 있습니다. 미술 공예 박물관은 밝은 판자와 조각된 석고로 가득 찬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1930년대에 세워진 소련의 정성기에 세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하라와 사마르칸드에 숨어 있는 오래된 건축물의 절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전시된 도자기와 직물 전시품들은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지역적인 장식 스타일에 견줄만한 좋은 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작은 카페와 선물가게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진 기념비가 있습니다. 1966년 지진 이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를 재건한 새로운 소련 남성과 여성들은 무스타밀리아 마이다니의 지진 기념비 바로 북쪽에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이 주말에 그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이곳에 들린다고 합니다. 특별한 전설이 있어서 일부로 찍으러 가는건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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