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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집(Homescapes) 게임해보기, 플레이 리뷰

꿈의 집 플레이해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의 집(Homescapes)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리뷰와 내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꿈의 집은 말 그대로, 꿈속에서 볼만한 집을 만들어 나가는 게임으로 허름한 저택을 수리하고 장식하며, 여러가지를 꾸며나가는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다른 게임과 다른점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 해야 집을 꾸밀 수 있는 점 등이 있는데요. 소소하게 즐기기에 좋고 힐링 되는 게임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플레이 이미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시죠!

처음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스토리 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퀄리티도 상당했고, 스토리또한 탄탄해 보였습니다. 꿈 이야기가 나오면서, 오스틴이라는 집사가 비행기를 타고 허름한 집으로 찾아가는 스토리 진행이었습니다. 바로 이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게 되고, 집을 꾸며 줄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조금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안으로 들어오니... 허름한 안의 환경을 보여주네요. 스토리는 계속 이어집니다. 부모님을 찾고, 환경을 개선해 나갑니다.

본격 게임에 들어가면 주어지는 미션이 있는데요. 이 미션을 다 해결해야만 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방식은 많이 들 아시는 애니팡과 흡사했고, 조금 다른점이라고 하면, 주어진, 오브젝트? 물건? 등의 갯수가 있는데 그 목표에 맞게 없애 주셔야 미션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그리고 4개를 파괴하거나 3개 이상을 파괴하게 되면 나오는 로켓~ 가로나 세로로 날라가 없애주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하면할수록 느끼는 점이지만, 모든 면에서 퀄리티가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미션 클리어시 점수와 동전등을 획득하게 됩니다. 잘했어 라고~~~~~! 별점을 주네요 ㅋㅋ

이런방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가구나 카펫등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갑니다. 게임도하면서 집안도 바꾸는... 일석 이조의 느낌이기도 하고, 집안을 하나하나 꾸며나가는 것도 은근히 힐링 포인트가 되는듯 했습니다. 1일차에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렇게 게임은 계속 진행됐습니다.

1일차의 미션들을 거이 해결하고 나서 집안이 바뀐 화면입니다. 어떠신가요? 이전과정과 그래도 확연히 달라졌죠? 그리고, 집안을 꾸밀 때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바꿀 수 있다는거 아래 옵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구나 기타 용품들도 3가지 정도의 디자인을 자기의 입맛에 맛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한번 이제, 직접 플레이를 하시면서 꿈의 집을 만들어 보세요!! 여기까지 꿈의 집 관련 리뷰 였습니다. 재밌어 보이셨다면 구글 플레이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해 즐겨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from http://gamei.tistory.com/10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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