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진주 복면가왕 출연했던계기

나혼자산다 박진주 복면가왕 출연했던계기

나 혼자 산다 의 박진주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박진주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우비소녀로 출연해 숨겨진 가창력을 뽐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확정하는 등 주가를 높이는 중입니다. 11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에서 박진주는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계기를 밝혔는데요, 적극지지해 준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배우 이하늬였음을 밝혔음니다.

나혼자 산다 박진주 싱글라이프

1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진주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으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밤-복면가왕' 이후 대세가 된 박진주는 기상 후 독특한 아침식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진주는 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꺼냈고 "오래된 음식을 좋아한다. 먹다 남긴 음식이 더 맛있는 느낌"이라며 "치킨 한 번 시키면 8일 정도 먹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치볶음밥 만들기에도 도전한 박진주는 형편 없는 맛을 스스로 고백하는 등 웃음을 더해주었습니다.

박진주 투잡

박진주는 투잡 고백으로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 "일을 쉬었을 때 친한 오빠가 하는 연습실에서 보컬 트레이너 제안을 받았다. 대학교 때 전공이 뮤지컬이었다"며 "고정 수입도 없어서 하게 됐다. 이젠 월세 때문이 아니라 책임감이 생겼다. 책임감을 갖고 친구들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후 제자들의 부족한 실력에도 격려를 아끼지 않는 보컬 선생으로서의 박진주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박진주 게임 덕후

박진주는 드라마 '모던파머'로 친해진 배우 이시언, 곽동연도 등장했고, 이들과 막역한 친분도 과시했습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의 세 사람은 PC방에서 만나 친분을 과시했고, 박진주는 “요즘 재밌는 게임이 새로 나와서..”라고 지독한 게임 덕후임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특히 같이 게임을 하던 곽동연 역시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함께 촬영을 했던 배우 김유정의 전화를 받곤 “나 지금 PC방이야 조금 있다 전화할게”라고 쿨내를 마구 풍기며 게임 덕후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박진주는 시크하게 게임에 집중했고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는 등 반전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박진주 복면가와 출연하게된 계기

이시언과 곽동연을 데리고 추어탕 집에 간 박진주는 배우 이하늬 덕에 '일밤-복면가왕'에 도전하게 됐던 일화도 함께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박진주 "아톰의 캐치캐치" 게임 OST 참여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글로벌 인기 만화 캐릭터 '아톰'을 전면에 내세운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아톰의 캐치캐치'(이하 아캐캐)의 게임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배우 '박진주'가 참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박진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로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가수 뺨치는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아캐캐 OST 작업에 참여해 특유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선보일 것입니다.

박진주 절친

'나 혼자 산다' 박진주가 절친 남보라에 애정을 표했습니다. 박진주는 옷을 쇼핑하다가 절친 배우 남보라를 만났는데 박진주는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라며 "서로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절친"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진주 결혼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박진주는 교통 정체로 옴짝달싹 못 하게 된 박진주와 남보라는 미래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진주는 “우리 10년 뒤에는 뭐 하고 있을까? 그때도 우리 친하게 지내고 있을까?”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남보라는 “38살… 난 아줌마가 되어 있겠지?”라고 답했고, 박진주는 “시집은 갈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습니다. 이에 남보라가 “일찍 결혼하고 싶어?”라고 묻자 박진주는 “일찍은 아니고 몇 년 안에”라고 말했고 남보라는 “그래. 너도 내년에 서른이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박진주 남자친구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박진주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있었으면 박진주 성격상 왠지 방송에서 고백을 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나혼자 산다에 박진주는 꾸밈이 없고 솔직한 배우 인거 같습니다. 곽동연이랑 이시언이랑 pc방에 가서 게임덕후의 모습은 귀엽고 천진난만해 보였습니다. 우비소녀 박진주가 베우로서 더 이름을 알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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