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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경찰관 머리총상? 충격적 사건

파출소 경찰관 머리총상? 충격적 사건

밤낮 가리지 않고 우리의 안전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를 느낍니다. 외국사람들도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을 만큼 대단하다라고 칭찬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 근처 어디에서나 보는 경찰관 덕분입니다.

경찰관 머리총상? 오늘 오전 8시30분쯤 경남 창원시 합포구 진동파출소에서 50살 a경위가 피를 흘린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50살 a경위는 현재 수술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살 a경위는 오전 8시 10분쯤 출근하여 간이무기고에서 평상시 사용하던 38구경 권총을 수령후 탈의실에 향하였고, 경찰 관계자는 스스로 자신의 머리부위에 총을 쏜것으로 추정중 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경위는 나오지 않았지만, 추측에 의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매일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나오는데요. 사건 사고를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나 생명에 관한 내용들의 기사를 읽을때면 저 조차도 심장이 벌렁거리는것 같습니다. 어떠한 경위에 의해서 사건이 일어난지 명백히 규명되었으면 합니다.

어떤곳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므로 항상 안전에 유의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더운날에도 고생이 많으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주위에만 둘러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남들 모르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던 장면들이 이제 생각해보니 정말 하나하나 행복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짜증부리는것보다 지금 이 순간도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경찰관님의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수술이 잘 마무리되길 바랄뿐입니다.

from http://koreaknow.tistory.com/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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