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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해미, 남편 황민 징역4년6월 선고 "안면마비 집안 과거...

'마이웨이' 박해미, 남편 황민 징역4년6월 선고 "안면마비 집안 과거 이혼 후 재혼 결혼식" 가족사

황민 징역4년6월

'음주운전' 황민, 징역 4년6월 중형 선고… 법원 "음주운전 동종 전과 있어"

음주운전 사고로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배우 박해미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에게 징역 4년6월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합니다.

12일 의정부지방법원(형사1부 정우성 판사)에 따르면 법원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씨에 대해 징역 4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황씨가 음주운전 동종 전과를 가지고 있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에 취해 제한속도의 2배에 가까운 속도로 난폭운전을 해 사상자를 낸 것은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동종 전과가 있는 점, 사망자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이 있으나 앞서 음주운전 형사처벌 전과 외에 다른 점과 다친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혐의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민 징역6년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28일 의정부지법 형사1부(정우성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황민에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을 구형했다.

황민 측 변호사는 “이 사건으로 인해 구속된 이후 반성하고 있다. 피고인도 계속해서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피해를 준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 반성하고 있고 과거 전력은 있지만 큰 잘못은 없었다. 선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민은 역시 “이 사고로 사망한 고인과 피해자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어떤 말로도 피해에 대해 보상할 수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황민 측 변호사는 또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친인척이 나서서 어느 정도 금액만 맞으면 합의될 것 같다.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으나 판사는 “오늘 아침 유족 측에서 의견서를 냈는데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합의를 위해 연기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황민 안면마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씨가 2일 첫 재판에서 안면 마비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씨는 이날 오전 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정우성 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해 "수감 생활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증상이 와서 말하기가 힘들지만, 오늘 재판은 받겠다"고 말했다.

10년 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컴백해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전한다.‘마이웨이’ 박해미 “지금이 청춘, 이제부터 시작”

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OK 해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해미(53)가 출연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배우 박영규와 의기투합해 10년 만에 돌아오는 김병욱표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에 출연 중이다. 박해미는 누구보다 품위 있고 싶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노 프라블럼 여사’ 박해미 역할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촬영 중이다. 현장에서 그녀는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시트콤 특유의 캐릭터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하고 배우 박영규와도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박해미와 9살 연하의 남편 황민(43)은 23년 전 만나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해미의 아픔까지 사랑으로 감싸 안은 남편 황민은 아내만의 ‘황가이버’ 로 활동하며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남편 황민씨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제가 두 가지 약속을 했어요.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줄게’ 그리고 ‘우리 성민이랑 함께 살게 해줄게’. 그 두 가지가 제가 고백했던 프로포즈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박해미는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우리 나이가 바로 시작점이다. 철이 든 시작이다. 철이 들어 인생을 더 재미있게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며 앞으로 앞으로 50년은 더 배우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중년의 아름다움으로 여전히 청춘이라 말하며 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의 이야기는 7일 밤 10시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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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보이차 다이어트 후기

출처 - http://tip.daum.net/question/59332209

차를 마시는 것과 다이어트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신농본초>>부터 유사이래많은 중국 서적에서 이미 차의 다이어트 효과를 언급하였으나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현대 과학의 진보와 임상 실험의 발달에 따라

차를 마시면 혈액중의 혈지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사실이 연구되었다.

이것은 차 속에 함유된 카테킨류, 생물 방향족류, 아미노산류와 비타민류 물질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특히 폴리페놀, 카페인과 비타민C의 종합작용은

지방의 산화를 촉진 시키며 소화와 다이어트를 촉진 시킨다고 한다.

이 외에도 폴리페놀은 지방을 용해 시킬 수 있으며,

비타민C는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 만일 보이차를 다이어트에 사용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은 주의 해야 한다

현재 많은 여성 분들은 보이차를 마셔서 다이어트를 하려 한다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주의 해야 한다

만일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적당치 않으면 다이어트라기보다 살을 찌우는 효과를 가져온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식후 30분 전 후에 보이차를 마셔야 한다.

식사를 마친 후 마시는 보이차는 지방을 분해하며 체내 과잉 섭취한 지방을 적시에 배출해 준다.

그러나 만일 식사 반시간 전에 보이차를 마신다면

완전히 상반된 살을 찌우는 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때 마시는 보이차는 장과 위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시켜 살을 찌게 할 수 있다.

#Report 1 .

일본 아사히 맥주와 아사히 음료회사는 중국차의 장기 연구를 거쳐

중국을 원산으로 하는 보이차가 다이어트효과를 유지하는데 뛰어난 작용이 있음을 발견했다

일반적 상황 하에서 사람들은 식이요법으로 살을 뺄 수 있는데 약간만 부주의하면 체중이 원 상태로

회복되는 이른바 요요 현상이 출현하게 된다. 이것은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단지 음식물조절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근육이 약화되어 기본칼로리 소모량을 감소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만일 정상적인 식사량을 회복하면 칼로리 과잉을 불러 요요 현상이 일어난다.

요요 현상을 억제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일본의 두 회사 연구원들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중국 차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사용된 실험용 쥐에게 지방질 함유량이 풍부한 음식을 주어 인위적으로 쥐들의 체중을 증가 시켰다.

그런 후 쥐들을 4개조로 나누어 보통 음식물을 제공하였으며 음식물속에

4종의 중국 차 분말을(보이차, 자스민차, 오룡차.혼합차) 넣고 36일간 실험을 진행하였다.

결과는 놀라왔다. 자스민차를 섞여 먹인 쥐는 11일 후 잠시 감소되었던 체중이 다시 증가했고

다른 차 분말을 먹은 쥐의 체중은 기본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

특히 보이차 분말 혼합 음식을 먹은 쥐는 체중 감소가 매우 순조로왔다.

인위적으로 체중을 증가시킨 후 보통 음식물을 먹인 쥐보다 평균 8g이 가벼웠으며,

인위적인 중량 증가 없이 처음부터 보통 음식을 먹인 쥐보다 평균 4g 가벼웠다.

#Report 2 .

다이어트를 위해 녹차를 마셨다면 , 보이차를 애용하는 건 어떨까 ?

지방 분해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녹차 보다 약용차로

유명한 보이차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조사 됐다 .

경희대 약학 대학 정세영 교수팀은 보이차의 항비만과 고지혈증 개선 , 혈당 개선 효능에 대한

실험을 한 결 과 , 체지방 감소 및 혈당 개선 등 에 효과가 있다고 21일 발표했다 .

정세진 교수팀에 따르면 실험용 흰쥐에게 6주간 고칼로리 음식을 투여 , 비만을 동반한 고지혈증 , 고혈당

쥐로 만든 후에 보이차를 실험물질로 녹차를 대조물질로 이 실험용 비만 쥐들에게 투여했다 .

이 과정에서 적정 수준 이상의 보이차 추출물을 투여한 쥐는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복부지방 ,

내강지방등이 각각 45% , 49 % 정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 할수 있었다 .

또 녹차 추출물을 고용량으로 투입한 쥐에게서도 유의미한 지방감소와 체중 감소를 확인 할수 있었지만 ,

일반적으로 보이차의 경우 중용량 투여만으로도 고용량 녹차 투여한 것과 유사한 감소 양상을 보여줄

정도로 탁월한 효과를 확인 할수 있었다 .

여기에 보이차 추출물을 투여한 비만 쥐의 콜레스테롤 감소량이 27 ~39 % ,

공복 혈당 감소량도 25~31%에 이른다.

특히 보이차 추출물을 투여한 쥐에게서 몸의 나쁜 찌거기를 배출하고 저항력을 높여줘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할수 있는 HDL 콜레스테롤이 무려 23~36% 까지 늘어난 것도 검증 됐다 .

경희대 정세영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흔히 지방 분해 효과로 알려진 녹차에 비해 보이차가 더 큰 효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면서 , 다이어트를 위해 검증되지 않은 각종 약물을 복용하기 보다는 ,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이차가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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